매일 웨딩 이벤트 생각하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모처럼의 스샷관련 이벤트라 어떻게든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얼타임o
멀티교류x
71일차
(20/06/01)
6월에 들어서자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너굴상점에 계절가구가 추가
히...히오스?
최종 대출금도 깔끔하게 청산했습니다.
시스템적으로는 굳이 갚을 필요 없긴 했지만 빌렸으면 갚는게 인지상정이죠.
4번째 다리 건설시작
6월의 신부는 리포와 리사를 위해 웨딩을 테마로 세트장을 꾸며
사진을 찍어주는 기존에 수집이 주였던 이벤트들과는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기왕이면 마일섬까지 지원해주지 그랬어...
심상치 않은 실루엣
혹시 이벤트 예고인가?
72일차
(20/06/02)
6월맞이 외관 리폼
너... 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기본 테마는 웨딩이지만 피로연과 번갈아 가면서 진행
할때마다 생각할 것이 많아서 끝내고 나면 기진맥진...
보기보다 시간소모가 많은 이벤트입니다.
10번째 대어
ㄴㄷㅆ
11번째 대어
6월이 되자 온갖 새로운 물고기가 잡힙니다.
하나 같이 덩치가 크거나 화려한 외관이라 낚시하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아니.. 아무리 친해도 그건 좀...
이 섬은 오올 블루라도 되는건가?
73일차
(20/06/03)
이 녀석... 심상치않아...!
처음으로 주민에게서 사진을 받았습니다.
메리어스는 6번째로 왔던 주민인데 스타팅인 세바스찬과 레이라보다 빨리 줬네요.
헤드폰으로 플레이하면 모기 소리가 소름끼치게 리얼합니다.
74일차
(20/06/04)
네번째 진품은 슬프게도 중복...
그냥 개인컬랙션이 되었습니다.
일단 '음식'을 구현하고 생각하자
잉어 연못에서도 드디어 새로운 물고기들이 추가
75일차
(20/06/05)
드디어 화석을 올컬렉!
뿌듯함과 아쉬움이 동시에 몰려오는군요.
너희들은 그냥 다르게 불러주렴 ㅡㅡ;
76일차
(20/06/06)
12번째 대어
말로만 듣던 고래상어
여태까지 잡아왔던 모든 어류중에 가장 거대하군요.
드디어 웨딩이벤트에 마을 주민을 초대한 진짜 피로연이 가능해집니다.
이 이벤트에 엔딩을 정의하자면 딱 이 부분이겠네요.
물론 분위기만 그렇달뿐 6월 내내 계속 됩니다.
77일차
(20/06/07)
수족관이 풍성해지니 정말 볼만합니다.
78일차
(20/06/08)
무도회 풍으로 꾸몄습니다.
79일차
(20/06/09)
원하는대로 찍어드렸습니다.
찍어드렸습니다.
80일차
(20/06/10)
안타깝게도 이 다리는 깜빡하고 기념식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듀엣송 열창 풍
한달 전에 줬던 옷을 입었길래 그때 예정했던 코디를 드디어 완성
81일차
(20/06/11)
이것이 나르시스트를 초월한 초나르시스트
칭찬... 맞지?
3번째 비탈길 건설 개시
리포의 연주회 풍
칭찬... 맞지? (2)
82일차
(20/06/12)
오랜만에 스타팅 3인방 집합
녹음이 너무 과한거 같은데...?
캠핑에서 무서운 이야기 풍
웨딩 테마는 어디로...?
83일차
(20/06/13)
키스타임이 들어간 원조 결혼식 풍
그러하다
84일차
(20/06/14)
이 둘이 다투는 건 처음 봅니다.
이걸 돈 받고 팔겠다고...?
원조 피로연 풍
정리하고보니 이번 달은 웨딩 이벤트 덕분에
빈곤할뻔한 분량이 가득 채워진 것 같네요.
긴 스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19.194.***.***
(IP보기클릭)27.100.***.***
하지만 그 시공은 이제... ㅠㅠ | 20.06.23 2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