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 중이고 현재 모든 미션 완료 후 존으로 모든 맵 여행 중이며, 예전에 만났던 인물이 나중에는 어떻게 됐을까? 라는 의문으로 들렸던 곳 다시 방문하기 등등 재밌게 즐기던 중에
아직도 제가 경험 못 한 컨텐츠가 있다는 걸 보고 진짜 이겜은 미친겜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참고로 영상은 아서로 반자동 샷건을 얻는 집이며, 아서로 플레이시에 어느 할머니가 집안에 앉아있고 왜이리 늦게 왔냐며 배달물건은 지하실에 놔두고 가라는 이벤트가 나오는
집 입니다. 아실분들은 아마 아실 듯.
그리고 존으로 다시 한번 찾아 가 봤습니다.
역시나 락스타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벤트가 있군요.
여기서 질문: 신문 스크랩에 왓슨이 현상금이 걸려있습니다.
아마도 그 왓슨이 죽은 여자(할머니?)와 관계가 있다고 보구요. 사진에서도 그 콧수염 왓슨이 나오는걸로 봐서 가족관계 같네요.
왓슨이 할머니를 죽였을가요? 흠....
암튼 이 왓슨의 행방 아시는 분 있나요? 일단 지도에는 표시는 안되네요.
락스타 특성상 어딘가에 있는걸로 보여지는데 엄청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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