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정을 얻었으니 이제 북쪽 지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하다보면 군데군데에 구멍 뚫린 섬들이 보인다.
이 구멍들은 용족들의 서식지로 인간에게 적대적인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용족의 왕인 바하무트를 만나 보라는데...
바하무트를 만나보면 '용기의 증거'를 가져오라고 한다.
비공정이 생겨서 좋기는한데, 비공정은 평지에서만 착륙가능하여 북쪽 지역은 착륙해서 갈수 있는 지역이 별로 없다.
유일하게 착륙하여 바로 진입가능한 산정마을(일명 가이아의 마을)
여기에서 고급 방어구와 고위마법이 구입 가능하다.
여기서 서쪽에는 용기를 시험하는 성이 있다고 한다.(4번째 스샷의 2번째)
어떤 사람은 요정을 잡아다 캐러반에 팔아 넘겼다는데...
정보를 들은대로 서쪽의 성으로 출발
몬스터는 3종류인데, 화면상에는 2종류만 표시. FF1은 채색에서조차도 버그인 것인지...
앞을 지키는 할아버지와 대화해 보면 소지하고 있는 크라운이 바로 용기를 시험하기 위한 물건이라고 한다.
앞서 아스토스도 바하무트에게 인정받아 클래스 체인지를 하고자 했던 것
(다크엘프 -> 정령왕?)
옥좌(?)에 오르면 웬 미로같은 곳에 빠지게 된다.
미로를 잘 빠져나오면서 용자의 증표를 가져오는 것이 이번 미션의 목표
석화 공격을 감행하는 메두사가 떼거지로 나오면 주의
미로를 헤매던 도중에 건틀렛과 치료의 지팡이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각각 도구로 사용하면 전체 선더라와 힐을 무제한으로 발동하는 것이 가능
조, 조은 자세다!
미로의 끝에 다다르면 쥐의 꼬리를 얻게 된다.
옥좌에 올라서면 성입구로 워프하지만 이를 지키는 드래곤좀비를 물리쳐야 한다.
일행이 갖고온 쥐의 꼬리가 용자의 증표였다.
바하무트에 의하여 클래스 체인지를 할수있게 되었다.
(전사->나이트, 몽크->슈퍼몽크, 백마법사->백마도사, 흑마법사->흑마도사)
당시에 SD를 거부하고자 했던 모습...
그 다음에 목적지는 온라크 마을
캐러반이 무언가를 잡았다는데, 그 딸은 자기 아버지가 서쪽의 사막의 숲에 죽치고있다고 하면서 아버지를 데려오라고 한다.
이 마을의 상태를 보아하니 역시나 물의 힘을 잃고 쇠퇴하는 느낌
웬 여자는 나무통으로 잠수함을 만들었다는데 미완성인 모양이다.
일단은 서쪽 사막에 갔더니 캐러반이 요정의 병을 거금에 거래하고 있었다.
너무 비싸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요정의 병을 사용하면 무언가가 뛰쳐 나가 버린다.
그 정체는 앞서 잡혔다던 요정.
가이아의 마을에 가보면 사례를 하면서 공기의 물을 준다.
다시 온라크 마을에 가보면 여자는 공기의 물을 가진 전사들을 알아보고 인어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모습이 사라져 버렸다...
나무통 잠수함을 타고 해저로 왔다.
잠수함이 불완전하지만 공기의 물이 있어 문제없다.
여기저기를 헤맨 끝에 도착한 인어의 마을
인어들은 바다의 빛을 잃으면 물거품이 된다고 한다.
이 원인이 되는 물의 카오스가 해저의 최하층에 있는 모양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로제타석을 꼭 챙겨야 한다.
떼거지로 나오지만 건틀렛 무제한 사용으로 일망타진 가능
워터는 공격-민첩성이 높은 강적인데다 전투에서 도망칠 수조차 없다.
그러나 여태까지의 고생에 비하면 워낙 수월한 진행
리본까지 얻은것은 날개를 달은 셈이다.
최하층까지 가보면 역시 물의 카오스인 크라켄이 기다리고 있다.
최대 8회수 히트의 통상공격이 매우 위협적인데다 먹물은 전체 어둠 상태를 일으킨다.
프로테스, 인비지를 사용하여 방어력, 회피력 상승으로 대처
전격속성에 약점이라 건틀렛을 적극 활용
격전끝에 물리치고 물의 크리스탈의 빛도 돌아오게 되었다.
플스웹에서 덧글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근성으로 끝까지 올리는 연재입니다.ㅋ
파이널 판타지 - 모험의 시작
파이널 판타지 - 모험 서반, 엘프왕국의 위기
파이널 판타지 - 늪의 동굴, 어스의 동굴, 땅의 카오스
파이널 판타지 - 그루그 화산&불의 카오스, 얼음의 동굴&부유석
여행하다보면 군데군데에 구멍 뚫린 섬들이 보인다.
이 구멍들은 용족들의 서식지로 인간에게 적대적인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용족의 왕인 바하무트를 만나 보라는데...
바하무트를 만나보면 '용기의 증거'를 가져오라고 한다.
비공정이 생겨서 좋기는한데, 비공정은 평지에서만 착륙가능하여 북쪽 지역은 착륙해서 갈수 있는 지역이 별로 없다.
유일하게 착륙하여 바로 진입가능한 산정마을(일명 가이아의 마을)
여기에서 고급 방어구와 고위마법이 구입 가능하다.
여기서 서쪽에는 용기를 시험하는 성이 있다고 한다.(4번째 스샷의 2번째)
어떤 사람은 요정을 잡아다 캐러반에 팔아 넘겼다는데...
정보를 들은대로 서쪽의 성으로 출발
몬스터는 3종류인데, 화면상에는 2종류만 표시. FF1은 채색에서조차도 버그인 것인지...
앞을 지키는 할아버지와 대화해 보면 소지하고 있는 크라운이 바로 용기를 시험하기 위한 물건이라고 한다.
앞서 아스토스도 바하무트에게 인정받아 클래스 체인지를 하고자 했던 것
(다크엘프 -> 정령왕?)
옥좌(?)에 오르면 웬 미로같은 곳에 빠지게 된다.
미로를 잘 빠져나오면서 용자의 증표를 가져오는 것이 이번 미션의 목표
석화 공격을 감행하는 메두사가 떼거지로 나오면 주의
미로를 헤매던 도중에 건틀렛과 치료의 지팡이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각각 도구로 사용하면 전체 선더라와 힐을 무제한으로 발동하는 것이 가능
조, 조은 자세다!
미로의 끝에 다다르면 쥐의 꼬리를 얻게 된다.
옥좌에 올라서면 성입구로 워프하지만 이를 지키는 드래곤좀비를 물리쳐야 한다.
일행이 갖고온 쥐의 꼬리가 용자의 증표였다.
바하무트에 의하여 클래스 체인지를 할수있게 되었다.
(전사->나이트, 몽크->슈퍼몽크, 백마법사->백마도사, 흑마법사->흑마도사)
당시에 SD를 거부하고자 했던 모습...
그 다음에 목적지는 온라크 마을
캐러반이 무언가를 잡았다는데, 그 딸은 자기 아버지가 서쪽의 사막의 숲에 죽치고있다고 하면서 아버지를 데려오라고 한다.
이 마을의 상태를 보아하니 역시나 물의 힘을 잃고 쇠퇴하는 느낌
웬 여자는 나무통으로 잠수함을 만들었다는데 미완성인 모양이다.
일단은 서쪽 사막에 갔더니 캐러반이 요정의 병을 거금에 거래하고 있었다.
너무 비싸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요정의 병을 사용하면 무언가가 뛰쳐 나가 버린다.
그 정체는 앞서 잡혔다던 요정.
가이아의 마을에 가보면 사례를 하면서 공기의 물을 준다.
다시 온라크 마을에 가보면 여자는 공기의 물을 가진 전사들을 알아보고 인어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모습이 사라져 버렸다...
나무통 잠수함을 타고 해저로 왔다.
잠수함이 불완전하지만 공기의 물이 있어 문제없다.
여기저기를 헤맨 끝에 도착한 인어의 마을
인어들은 바다의 빛을 잃으면 물거품이 된다고 한다.
이 원인이 되는 물의 카오스가 해저의 최하층에 있는 모양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로제타석을 꼭 챙겨야 한다.
떼거지로 나오지만 건틀렛 무제한 사용으로 일망타진 가능
워터는 공격-민첩성이 높은 강적인데다 전투에서 도망칠 수조차 없다.
그러나 여태까지의 고생에 비하면 워낙 수월한 진행
리본까지 얻은것은 날개를 달은 셈이다.
최하층까지 가보면 역시 물의 카오스인 크라켄이 기다리고 있다.
최대 8회수 히트의 통상공격이 매우 위협적인데다 먹물은 전체 어둠 상태를 일으킨다.
프로테스, 인비지를 사용하여 방어력, 회피력 상승으로 대처
전격속성에 약점이라 건틀렛을 적극 활용
격전끝에 물리치고 물의 크리스탈의 빛도 돌아오게 되었다.
플스웹에서 덧글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근성으로 끝까지 올리는 연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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