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몬린이 그저 엎드려야할 뿐 솔플 클리어 했습니다!

[C.Latte]

스토리는 제작 장비로 밀고 나머지는 아본 넘어가기전에 빠르게 클리어를 위해 수색대 방어구 장비 및 태도를 꼈는데도

나나 이 잡놈 때문에 2번이나 수레 탔고

거의 포기할 할려고 마음 먹었을 때 쯤 빈사가 되서 간신히 잡았습니다.

거의 40분 날려 먹어 10분 남은 상황이지만 테오는 호구라 5분 컷

나나 상대하다가 테오를 상대하니 얘가 착하고 순한 강아지 같아 보입니다.

꼬리치기도 잘 안쓰고 불도 잘 안 뿜고, 앞발도 솜방망이에, 맞을거 다 맞아주고 광역기도 간지럽네요

나나는 생각만해도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

꼬리도 지랄같고 장판 불도 지랄같고 광역기는 더 지랄이고

광역기 캔슬하는 하는 법을 몰라 내화 복장과 물약 빨로 맞으면서 버텼습니다 ㅜ

더러웠고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

[공룡잡는겜]

물약 다빨고 귀환옥으로 긴급탈출하고 다시 물약빨고...다들 이렇게 잡는거 아니었나요?ㅋㅋ

[Odee가써~?]

아이스본 넘어오시면 그 순한 강아지같던 테오도 한마리의 사자가 되어서 돌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