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버튼은 원래 B 버튼이나, 저는 NEW 타입으로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슛이 X 버튼입니다.
* 위 동영상의 차는 위치와 다른 위치에서 찰 때에는 미세한 차이가 생깁니다.
* 선수의 능력치에 따라 공의 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 슛 게이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의 위치에 얼마 만큼의 슛 게이지가 필요한 지를 체득해야 합니다.
자, 먼저 드롭슛 강좌입니다.
드롭슛 가능 거리는 19미터~28미터 정도 입니다.
최소 슛게이지 한칸 반에서 28미터는 두 칸 만땅입니다.
내가 차려는 쪽 골대 연장선과 공의 거리는 공 크기의 한개 반 정도 두시고
(이 슛의 핵심은 오른발잡이의 드롭은 살짝 왼쪽으로,
왼발잡이의 드롭은 살짝 오른쪽으로 휘면서 떨어짐)
차는 방법은 방향키 ↑ 방향으로~!!
<골대 연장선과 공 거리는 공 크기 한칸 반 정도, 드롭슛>
<골대 연장선과 공 거리는 공 크기 한칸 반 정도, 드롭슛>
휘어차기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오른발잡이 기준으로 ← 방향으로 차기와 ↖ 방향으로 차기 입니다.
← 방향으로 차기는 수비벽 연장선과 공 사이의 거리를 공 두개 정도 간격으로 놓고
슛게이지 한칸 반에서 27~8m기준 두칸 만땅 정도가 좋습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차기 전 수비벽과 공 사이의 거리를
때에 따라 조절해야 하고, 30미터가 넘어가는 프리킥의 경우
공이 휘어가는 중에 키퍼가 자리를 잡는 경향이 있어,
20~26미터 정도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방향으로 차기는 수비벽 연장선과 공은 공 두개 간격정도로 두기>
두번째는 ↖ 방향으로 차기 입니다. ↖ 방향으로 차기는 위 프리킥과 비교했을 때
공이 마지막에 뚝 떨어지는 궤적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 프리킥 역시
때에 따라 수비벽과 공 간격을 조금씩 조정해 주고,
각 선수의 능력치마다 커브가 다르기 때문에 살짝 비추입니다.
슛게이지는 위와 동일합니다. 수비벽과 공과의 거리는 공크기 세개 정도 간격입니다.
<↖ 방향으로 차기는 수비벽과 공 거리가 공 세개 정도 간격>
근거리 프리킥의 요점은 슛버튼이 아니고 센터링이라는 점!!
19미터 이하의 프리킥은 슛버튼으로 다소 무리임
(물론 LB 누르고 구석차기가 가끔 들어가나.. 멋 없음 ㅡㅡ;;)
오른발잡이 기준으로 ↖ 방향과 함께 센터링 버튼을 이용하여
간지나게 한번 넣어 봅시다.
거리는 군말할 것 없이 너무 가깝다고 생각할 때,
19미터 이하는 무조건 센터링으로~
방향은 ↖ 으로, 게이지는 센터링 버튼 한칸 반 정도
골대 연장선과 공의 거리는 공 두개 정도 간격으로 놓고~
<완전 가까울 때, 센터링으로~ 골대 연장선과 공은 공 두개 정도 간격!!>
<완전 가까울 때, 센터링으로~ 골대 연장선과 공은 공 두개 정도 간격!!>
말이 필요없이 냅따 질러버리는 무회전 킥
왼쪽 방향키 필요없이 그냥 슛 게이지만 적당하면 들어갑니다.
거리는 30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사용합니다. 물론 30미터 이하의 거리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수비벽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비벽을 넘겨서 쏠 골대 연장선의 안쪽 부분에 공이 닿을 정도로 놓으시고
LB 버튼과 함께 슛 게이지는 두칸 반 정도 딱 적당~!!
(슛 게이지가 부족하면 수비벽 맞고 튕김~!)
<설명 필요없고 골대 연장선 안쪽에 닿을 정도로 놓고 LB누르고 슛 두칸 반 작렬~!!>
<다양한 종류의 프리킥 영상>
이상 OG CREW introrotc 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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