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에서도 약간 그랬지만 얘는 정말 무슨 불행의 아이콘이네요..
자기가 변호맡은 법정이 폭파돼서 중상→다쳐서 다음 법정에서 쓰러짐→의뢰인 물건 찾아주러갔다 증거 잡는바람에 범인에게 머리 얻어맞음→법정에서 뭐하려고했는지부터 기억상실→나루호도가 겨우 해결했더니 팀 이탈..ㅋㅋ
특히 멋있는 짓 하나 하려고하면 사건도 하나 쫓아오는게 오도로키답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ㅜ
그나저나 역대 시리즈에서 이렇게 찝찝하게 끝나는 1화는 처음이네요. 역검팀이 제작한 이상은 리모콘 스위치도 후반에 뭔가 비밀이 밝혀질 것 같고요.
덧) 2화 미누키짱 ㅎㅇㅎㅇ
자기가 변호맡은 법정이 폭파돼서 중상→다쳐서 다음 법정에서 쓰러짐→의뢰인 물건 찾아주러갔다 증거 잡는바람에 범인에게 머리 얻어맞음→법정에서 뭐하려고했는지부터 기억상실→나루호도가 겨우 해결했더니 팀 이탈..ㅋㅋ
특히 멋있는 짓 하나 하려고하면 사건도 하나 쫓아오는게 오도로키답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ㅜ
그나저나 역대 시리즈에서 이렇게 찝찝하게 끝나는 1화는 처음이네요. 역검팀이 제작한 이상은 리모콘 스위치도 후반에 뭔가 비밀이 밝혀질 것 같고요.
덧) 2화 미누키짱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