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한 용돈 쪼게서 아랫글에 남겨주신 내용으로 뒤도 안돌아 보고 메이커2 다운을 받었습니다.
게임 잘만들었습니다.
잼나고 사람들이 맵을 어쩜 저리 잘만드나 라는 생각까지 들정입니다.
맵을 만들어서 다른유저가 한다 라는 생각을 어쩜 했는지 대단하더라구요...
처음 2인용을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쫌 헤매였고... 온라인 1년짜리 결제도 해보고... 허허허허
자~ 이건 저의 기준입니다..
저희 첫째와 둘째의 후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입니다..
1인용 혼자 할때는 잼나지만 2인용할때는 맵다운받고 2인설정을 하고 해야되서 어렵다고 마리오파티를 하겠다네요...
둘째... 유치원생남자 아이 입니다.
그냥 안물어봤습니다. 누나 따라 마리오파티 하라고 했습니다.
허허허허허 결론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하기엔 조금 버겁긴 한가봐요...
일단 게임은 잘만든거 같아서 후회는 안하지만 아이들이 못하지 조금 서운한감은 있네요
일단 다운버전이니 엔딩보고 아이들을 위해 맵도 만들어보고 해봐야죠 다행이도 게임은 오래 즐길수 있을거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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