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는 거대한 새가 "마수도"로 간 것 같다는 정보를 줍니다.
테트라는 링크보고 떠나기위해 이웃들과 작별인사와
방패가 될 물건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집에 방패가 있었지? 당장 집으로 ㅌㅌㅌ
집 앞에 있는 이웃발견!
작별인사는 개뿔...방패가 급하죠.
이 위에 방패가 있었다능!
!?!?!?!? 없다!! 할머니! 방패 어디갔어요??
시발...(이름이 시발임 ㅋㅋ)
방패 발견!!
아 모야 존나 구린거잖아..
주문서 존나 쳐바른거란다..
용사의 방패를 얻었다!
.....
할머니 : 에휴...
할머니 : 아릴(여동생)이 납치되었다는 말이 사실이었구나..
슬퍼하는 할머니를 뒤로 하고..테트라에게 가보자.
헤헷! 방패 구했다능!! 기달리라능!!
아주 즐겁게 뛰는 링크 ㅋㅋ
테트라 : 준비됬지? 자 이제 출항하자!
여행의 시작..
이웃들 : 행운을 빌어 ㅆㅂ!(링크ㅋㅋ)
여동생을 꼭 구해오겠슴다.
!?
할머니께서 나와계신다.
ㅠ.ㅠ
(링크의 표정을 보고..)
테트라 : 너, 역시 가는 거 그만두는 게 좋지 않겠냐? 지금이라도 섬에 돌려보내줄까?
이제부터 더 재밌어지는 젤다의 전설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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