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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장일을 도와주고 한숨잤더니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침부터 꼬꼬마들이 집앞에 와서 같이 놀자고 하네요.
이런 집에 살면 재밌을듯...^^
밖으로 나오니 꼬꼬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캐릭터 소개를 하자면..
어제 제가 말했듯이 가장 귀여운 캐릭터 ^^*
밑의 스샷부터보면 누가 말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보이지가 않는것이 몇장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밑에 누가말하고 있는지 이름을 적어놓을께요.
이게 누가 말하는지 알면서 보면 재밌는부분이라서...^^
타로
타로
마로 (저렇게 중얼중얼 거리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가끔씩 정곡을 찌르기도 합니다.)
베스
타로
베스
마로 (긔엽긔)
타로
마로
베스
귀여운 꼬꼬마들입니다. ^^
이것도 참고로 밑의 사진을 봐주세요.
꽤 소심하지만, 착한 꼬꼬마입니다.
이제 마을 안쪽으로 좀더 들어가면..
오늘도 불쌍한 아저씨..ㅠㅠ
잡화점을 하는 베스의 엄마입니다.. 두렵긔..
그냥저냥 베스의 엄마를 볼때면..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정동남씨가 생각나더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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