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업뎃내용을 보자마자
투자하면 판당 190점,
서민은 판당 110점이라는 절대적인 점수차이만 보고
기껏 최대 티어까지 올라왔건만 이젠 떨어질 일만 남은 것 같았는데,
서민은 판당 110점이라는 절대적인 점수차이만 보고
기껏 최대 티어까지 올라왔건만 이젠 떨어질 일만 남은 것 같았는데,
가라앉히고 좀 자세히 보니
아직은 두고볼 여지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기존 축복제도(전승제도)와 신계제도는 다른 점들이 좀 있더군요.
아직은 두고볼 여지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기존 축복제도(전승제도)와 신계제도는 다른 점들이 좀 있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창렬제도가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아직은 유예가 있다는 것뿐,
궁극적으로는 서민은 나가주세요^^인건 부정못합니다..
* 전부 공지보고 혼자 생각한거니 당연히 틀릴 수 있습니다. 지적 환영
일단 선결론부터 갑니다.
아래는 읽으실분만 (음슴체)
새로생긴 비공성 제도(신계속성 창렬제도)는 격주로만 효과를 보는데
최소 1월말, 최대 3월말까지는 이렇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최소 1월말, 최대 3월말까지는 이렇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1. 공지 및 기타 정보
ㅇ 다음 신계영웅등장 및 일정
공지에 따르면 신계영웅 관련 가챠는
12월말 에일(빛)
1월말 다음 새로운 신계영웅(?)
이후 매월말 새로운 전승영웅과 신계영웅이 교대로 등장할 예정
(즉 2월은 전승영웅?)
(즉 2월은 전승영웅?)
이다.
-> 즉 1월말에야 새 신계영웅이 등장하는데 6주가까이 남았으며
그 때까진 에일 하나뿐이다.
그 때까진 에일 하나뿐이다.
ㅇ 시즌제도가 다르다.
예전에 썼듯 기존 전승제도 시즌은
1속성 그달축복영웅 + 1속성 로테 구조다.
당연히 신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르다.
1속성 그달축복영웅 + 1속성 로테 구조다.
당연히 신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르다.
신계시즌은 광암 세트, 천이 세트 2가지로 묶여서 격주로 운영된다.
광,천은 공격시 획득점수상승 효과
천,이는 방어실패시 감소점수억제 효과이다.
천,이는 방어실패시 감소점수억제 효과이다.
2. 추측 및 종합
ㅇ 계속 언급하지만 창렬제도 맞다.
단지 이번주부터 서민은 추락할 일만 남은건 아니라는 정도.
ㅇ 반대로 부자들은 일단 에일에게 돈을 부어줘서 나쁠건 없다.
단지 이 에일투자효과는 격주로만 효과를 보게 되어있다.
즉 다음주는 지금까지와 똑같이 서민과 동등한 경쟁을 펼쳐야하고, 투자효과는 0이다.
또한 1월말까지 신계영웅은 에일 하나뿐이므로
점수를 위해 에일을 여럿 사왔더라도 그만큼 에일을 넣고도 적을 이길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투자를 결정해야 하겠다.
(물론 별 생각없이 1수르트 1인버스 3에일로만 짜서 내보내도 초토화시킬 것 같긴하다)
ㅇ 쭉 이렇게가고 1월말에야 새로운 신계영웅이 나오긴 하는데
그 속성이 세트인 빛과 세트인 암속성일지, 천이나 이속성일지 확실치 않다.
물론 격주를 메워줄 천이나 이속성일 가능성이 높겠고
이 때는 확정적으로 서민은 추락한다.
근데 만약 암속성이라면 3월말에야 천이나 이속성이 나올 것 같으니
3월말까지는 계속 격주 혜택체제로 운영된다고 봐도 되겠다.
3월말까지는 계속 격주 혜택체제로 운영된다고 봐도 되겠다.
3. 최종결론
신계속성 창렬제도는 격주로만 효과를 보는데
최소 1월말, 최대 3월말까지 이렇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최소 1월말, 최대 3월말까지 이렇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0.50.***.***
항상 피드백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ㅋ | 18.12.13 13:47 | |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20.50.***.***
한줄요약하면 에일을 많이 확보해두면 비공성 점수따기 유리하다 입니다 ㅋ 비공성이 주는게 결국은 대영웅전 캐릭터뿐이기에 꼭 할 필요는 없겠죠. 다만 추후에는 추가보상이 생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현재 IS가 주력상품으로 밀고있는 컨텐츠기에 현금투자를 요구하는 한편으로 그럴듯한 보상도 동반될테니.. | 18.12.13 15: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