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겁니다.
이걸 보고서 포켓몬 게시판에 왜 이런걸 올렸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사
실 이것들은.....
바로 포켓몬 TCG용 코인인 겁니다.
그럼 각 시리즈별로 초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법소녀의 탈을쓰고 치고박고 싸우는 본격 미소녀 격투물(?) 역사의 시작
맥스하트(혹은 초대) 시리즈.
초대의 클론이 아니냐는 말과 함께 건진 거라곤 프리큐어중 유일하게 폼 체인지
를 한다는 것과 간바란스 댄스 뿐인 안습의 SS시리즈.
일명 다굴큐어로 불리는 5시리즈.
하지만......
진정한 다굴인 DX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은 프레시 시리즈.
여기서 최초로 3D캐릭터들이 춤추는 엔딩을 썼는데 그 전통(?)은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죠.
처음엔 디자인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결국 프리큐어 역사상 레전드
급의 성공을 거둔 일명 도레미 프리큐어라고도 불리는 하트캐치 시리즈.
그런데 화질이 좀 안좋네요.....
그리고 현재 방송중인 스위트 시리즈.(그런데 시청률은 좋진 않은 모양입니다.)
DX3가 나왔을 당시 큐어비트와 큐어뮤즈는 아직 동료로 합류하기 전이었기 때문
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원래 DX시리즈가 발표되는 시기가 그당시 방영중인 프
리큐어의 초반부이기 때문.)
마지막으로 블루팀 집결!(어떤 콤보가 될....퍼억!)
제가 원래 파란색을 좋아해서 블루 컬러링의 프리큐어들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도 다이아나님처럼 마린(에리카)를 제일 좋아합니다
PS. 내년이면 여기에 7명(스위트팀의 후속동료 2명 + 스마일 프리큐어 5명)이 추가 되겠군요.
그럼 슬슬 코인 7개를 구해놔야 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