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부차라티 ( 스티키 핑거스 VS 야마기시 유카코 ( 러브 디럭스 )
죠죠 게시판에 조회수는 높은데 글쓰시는 분들이 적은 이유가
아마도 아직 구입에 대한 판단이 안서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캐릭터별 플레이영상을 꾸준히 올립니다.
PS3 죠죠 ASB 시절 발매되었을 때도 평가가 그랬지만
이 게임은 원작 연출이나 기술 구현이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게임성이 철권이나 스파 킹오파 등에는 못미치기 때문인데
그래서 라이트 유저들이 하기에 아주 좋은 게임이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큰 장점입니다. ( 물론 하드코어 격투게이머에겐 단점 )
콤보 루트도 단순하고 공방 상황이 몇 가지 없습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죠
죠죠팬이시면 당연 구매하시고
주변에 죠죠 좋아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죠죠 이야기 나누면서 즐기는 접대용 게임으로 괜찮습니다.
어파치 유저수 빠지는 거는 시간문제라 네트워크 대전도 한계가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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