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쪽에 양 계단 옆 떨어지는 쪽 바로 앞에서 의태를 하고 있더군요.
둘이서 한 쪽씩 해서 말이죠.ㅋㅋㅋ
암령 다른 한 분이 저보다 먼저 들어갔다 못찾고 나온거보고 투기장은 아니구나해서
과감히 한쪽을 낙사시켜버렸습니다.
물론 혼자 가면 억울해할 거 같아서 저도같이ㅋㅋ
그리고 이어서 뜨는 불의 주인 사냥ㅋ
둘이서 한 쪽씩 해서 말이죠.ㅋㅋㅋ
암령 다른 한 분이 저보다 먼저 들어갔다 못찾고 나온거보고 투기장은 아니구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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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가면 억울해할 거 같아서 저도같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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