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부분은 다른 분께서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사는 몹의 총 체력에서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한번에 주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거미나 해골은 즉사가 아주 쉽게 발동 되는데, 엘리트 거미나 해골은 즉사가 잘 안나오지요.
방어력 관통이란 몹의 피통 옆에 보시면 방패와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 숫자가 높을 수록 데미지를 방어할 확률이 늘어납니다. 데미지를 방어하면 데미지 들어 가는 수치가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방어력 관통은 이 방어할 확률을 낮춰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어력 120의 거미를 대상으로 실험해 보면 평타가 18 데미지 들어간다면, 거미가 방어하면 4 데미지만 들어갑니다. 거미가 방어에 성공하면 치명타 터져도 6 데미지만 들어갑니다.
일반몹들은 보시면 모두 즉사가 나오지만, 엘리트 몹은 그냥 즉사 없이 죽기만 합니다^^
같은 몹인데 방어가 안나오면 18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방어가 성공하면 4데미지, 치명타가 떠도 6 데미지만 들어갑니다.(무기는 치명피해 50% 입니다.)
방어가 높을 수록 데미지 방어에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고, 방어관통이 높을 수록 방어 성공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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