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저들이 칭찬 일색이군요 소감내용중 몇가지 보고있는데 게임오픈까지
기다리다가 한번 번역해서 적어봅니다
- 커리어모드는 훌륭하다. 플레이시간은 정말 길고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 있었다.
원하는 타이틀을 걸고 타이틀을 따거나 잃거나 계속적으로 반복할수 있었고(예를 들어 US챔프만 계속 할수있다던지)
(전작은 그냥 일직선루트고 챔피언되면 엔딩이었음)
나를 도와줄 파트너를 선택할수 있었다. 또한 선역 악역 전환도 자유자재이다.
그리고 라이벌 또한 내가 원하는 상대를 고를수도 맘에 안들면 바꿀수도 있었다.
어느정도 유니버스 모드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성격시스템이 맘에 든다. 예를 들어 겁쟁이로 플레이한다면
DQ를 얻기위해 노력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상태효과 시스템도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친다. 1주일 부상으로 출전을 못할수도 있고 1개월출전을 못할수도있다.
1vs1만 반복하지않고 3자 경기 4자경기 여러가지 매치타입을 플레이할수 있었다.
한가지 루트의 스토리는 없다. 다양한 분기가 시작된다.
르네영의 인터뷰에 따라 앞으로 스토리가 달라지며 어쏠리티에 반항하면 또 그에따른 컷신이
협력하면 또 그에따른 다른 스토리가 펼쳐진다.
꽤 오랫동안 즐길만한 훌륭한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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