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승리대사
범용 1 : 농땡이 치고 싸움했단 걸 들키면 또 미스 말로우한테 혼나겠지...
범용 2 : 어이, 그쪽에서 걸어온 싸움이잖아? 졌다고 울지 마.
범용 3 : 자, 이제 그만 돌아가서 서류에 도장이나 찍어 볼까.
범용 4 : 이래 봬도 시장이라 한가하지 않지만... 리턴 매치 가 볼까?
범용 5 : 미안하군. 의회에 가야 해서 금방 끝내 버렸어.
캐릭터별 승리 대사
류 : 우직한 싸움방식... 변하지 않았군.
켄 : 이거 참... 언제나 뜨겁구나, 넌.
춘리 : 이제 탈옥수가 아니라고. 나 또 수배된 건 아니지?
캐미 : 어떤 짐을 짊어졌는진 모르겠지만 나한텐 그냥 싸움이 뿐이야.
내쉬 : 애가 타나 보군, 너. 뭐, 나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장군(M.바이슨) : 너 같은 녀석과는 싸우면 안돼. 내가 무슨 정의의 사도 같잖아.
꼬챙이(베가) : 미학 운운하다가 지는 건 악당이나 하는 짓이라니까...?
카린 : 부자라서 놀이 삼아 싸우는 거야? 반갑네, 나도 취미로 싸우거든.
버디 : 쇠사슬이냐... 아무래도 난 쇠사슬과 인연이 깊나 보군.
R.미카 : 밝은 무대엔 난 아직 관심 없어.
장기에프 : 너를 보면 생각 나는 사람이 었어. 프로레슬링이 특기인 아저씨가 있거든
달심 : 그래 그래, 깨달음 따윈 상관 없어. 아마 난 싸우려고 태어난 것 같아.
라시드 : 바람이네. 상쾌하군. 하지만 나에겐 바위가 더 어울리지.
로라 : 유술이라...? 배울 생각은 없지만, 싸움 상대라면 얼마든지 좋다.
팡 : 영웅놀이는 졸업했지만... 너처럼 못된 녀석을 보면, 나도 모르게.
네칼리 : ...뭐냐? 형무소에 있는 동안 이상한 놈이 등장했군.
알렉스 : 아주 단단한 움직임이었다... 풋내는 났지만.
가일 : 군인과 시장이 치고받고 싸우는 건 좀 그렇지 않아...? 뭐 상관 없나.
이부키 : 닌자 걸은 학생인가? 학교 열심히 안 다니면 나처럼 돼.
칙칙이(발로그) : 미안하지만... 너 정도의 복서한텐 절대 지지 않아.
주리 : 잠자코 얻어맞기만 하는 취미는 없어. 미안하지만...
유리안 : 당신이 왕? 그렇군, 난 시장이다.
고우키(아쿠마) : 하늘도 깨달음도 필요없어. 싸움에서 내가 이겼을 뿐이다.
콜린 : 뭔진 난 모르겠지만... 속닥속닥대는 건 성미에 안 맞아.
에드 : 뭐 하자는 거냐. 애들 싸움이야...?
메나트 : 시 운영은 의회에서 하니까 점술은 됐어.
아비게일 : 여어 아비게일군, 앞으로도 시의 발전에 협력해 주길 바라지. 하핫!
제쿠 : 무신류... 이런 식으로 또 만나게 될 줄은.
사쿠라 : 내가 감방에 있는 동안에 많이 성장했나 보군. 좋아, 좋아.
블랑카 : 야생의 움직임...? 나도 딱히 정해진 틀은 없어.
팔케 : 진지하구나... 나와는 안 맞아.
코디(동캐전) : 그떄와 다름없나...
캐릭터별 패배 대사
류 : 무턱대고 싸워선 답이 없다. 나도 마찬가지고.
켄 : 어때? 가끔은 패배에서 얻는 것도 있지 않나?
춘리 : 시장이란 사람이 툭하면 주먹부터 나오면 어쩌잔 거야.
캐미 : 네게도 대의란 게 있지 않아?
내쉬 : 싸우자고...? 의미 없는 싸움을 할 여유 따윈 없어.
장군(M.바이슨) : 네놈 같은 조무래기가 나 바이슨님을 감히 어쩌겠단 것이냐.
꼬챙이(베가) : 상스러운 사내로군... 아름다움을 이해할 리 없겠지.
카린 : 싸움이든 시합이든, 나 카린 칸즈키는 언제든 받아줄 준비가 됐어.
버디 : 수갑을 찼던 예전이 훨씬 더 강했던 것 같은데?
R.미카 : 흉기 공격. 멋진 악역이었어!
장기에프 : 싸움이든 링 위에서든 결국 믿을 건 자신의 육체뿐이다!
달심 : 자네도 생각해 본적이 있을 테지? 싸운다는 것의 의미를.
라시드 : 어? 형무소에서 나와서 시장이? ...인생 역전이군, 그거.
로라 : 하하. 길바닥에서 연마한 기술인가. 그런 거 나도 딱히 싫진 않지만.
팡 : 시장 따위가 감히 거역하다니 아주 겁을 상실했군요...
네칼리 : 끊임없이 싸우는 전사의 혼 내가 거둔다...
알렉스 : 풋내 나던 시절의 당신과도 싸워 보고 싶었는데.
가일 : 우린 공무원이다... 불장난은 적당히 해.
이부키 : 나쁜 남자에다 잘생겼는데, 거기다 시장? 왠지 인기 많을 것 같아...
칙칙이(발로그) : 하찮은 공무원 주제에 감히 누구에게 싸움을 걸어!
주리 : 싸움을 좋아하다니, 멋진 시장님이네. 어서 더 붙어 보자고...
유리안 : 이건 싸움이 아니라 심판이다. 쓰레기 놈...
고우키(아쿠마) : 깨달음 없는 주먹은 그저 나약할 뿐...
콜린 : 보잘것없는 지방 도시의 시장... 무슨 이용 가치가 있을까...?
에드 : 싸움에 나이는 상관 없어! 나의 승리다!
아비게일 : 나는 세금도 성실히 납부하는 선량한 시민이다, 으라아아앗!
메나트 : 직업운이 없는 편이네요. 게으름 피우다 혼나는 미래가 보입니다.
제쿠 : 결백은 추악함을 스스로 드러내는가...
사쿠라 : 좋아하죠? 스트리트 파이트. 이해합니다...
블랑카 : 우옷, 우옷! 짐승은 사슬에 묶이지 않는다.
팔케 : 싸움...? 무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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