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 드리면 이번 화는
이 2차Z의 기본 세계관이 다루어지기 때문에 사진도 많고,꽤나 깁니다~^^)
트라이아의 정식 의뢰를 받은 빚 나는 남자 겐지.
그 의뢰는 바로
AEU의 신형 모빌슈츠 발표회장에 난입하는 것이었다.
액시온 재단의 사장이 아무래도 AEU의 신형 모빌슈츠를 굉장히 싫어하는 모양이다.
AEU의 기체가 액시온 재단의 기체보다 시장에서 인기가 많아지면 곤란하기 때문.
그리고 샐러리맨답게
상사의 명령에 따라
고분고분 (돈을 위해) 출동하는 우리의 주인공.
AEU에서 이렇게 신형로봇의 시연회를 여는 까닭은?
(이 부분은 상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 같아
저로 하여금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증가시키네용.
유니온-미국-NASA가 있음
인혁련-아시아-러시아가 있음)
(이번 2차 슈로대Z의 세계관은
건당 더블오 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듯 하네요.
더블오를 보시지 않은 분들은 밑의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신다면
AEU니 유니온 ,인혁련 등에 대해
이 게임의 세계관에 대하여
좀 더 깊이 공감하실수 있을 거라 생각해합니다^^~
그런데 이런 동영상 올려도 되나;;
관리자님 문제 있으면 부디 지적해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
브라스타를 타고 AEU 신형 모빌슈츠 발표회장에 도착하여
주변 숲에 숨어 동태를 살피는
우리의 주인공.
(이야~이런식으로 엮이네용~)
(금방 당할 거기때문에
이런 캐릭터들은 언제나 어떻게든 먼저 자기 PR을 해 놓는 걸까요 ㅋ^^~)
(건담 액시아!)
(밑의 전투신을 보기전에
원작 op영상을 먼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히
게임속 bgm이 더 친숙하게 들리실거라 생각합니다^^~)
=
=
(차라리 "두고보자" 라고 말했으면..)
이동하다가 재수없게 딱 걸린 주인공...
이런 위기 상황속에서!!
"투쾅!!!"
(건담 듀나미스!)
(록온이란 이름과 "저격하겠다"라는 말 버릇처럼
듀나미스 건담의 사정거리는 무척이나 깁니다~!)
=
(그리고 주목할 한가지!
브라스타에게 추가 무장이!)
이전화에서 브라스타를
"격투"용이나 "사격"용이냐!에 설정에 따라
추가 무기에 대한 능력치가 달라진다 하네용~
신무기들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클러치 스나이퍼!"
=
명중률이 100%였는데
첫발째 빗나갔을때..
"뭐야 이거?" 싶었는데 또 쏠줄이야!
그렇다면 명중률이 0%일때는
어떤 연출일까용?
건담을 타고
지상에 내려 온 세츠나는, AEU 신형 모빌슈츠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겐지가 해야 할 짓을 대신해주니 얼씨구나 좋다구나 아니고, 겐지도 어쩔 줄 몰라 일단 협력하는 상황.
‘AEU VS 빚의 남자+세츠나+록온’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도중, 저 멀리서..
검은색 외관에 시퍼런 낫을 들고 나타난 이 깜찍한 남자는 바로 듀오.
AEU의 정찰 겸 해서 마실 나온 이 남자도 일단 협력하여 AEU와의 전투에 참가한다
(건담 데스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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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듀오와 데스사이즈,
특히나 슈로대에서 TV판 윙건담은 너무나 오랜만이라
진짜 반갑네요.연출도 멋지고용!!!ㅠ.ㅠ)
(뭔소리야 좀 쉽게 설명해봐~)
아~
(크아..진짜..
이런 엑스트라급 아저씨가 나올줄은!!)
(군인이라는 인간이 "보고"를 간결하고 분명하게 해야지!
"이러 저러 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라 해야지.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라 하면 어떻게 해!!
연병장 좀 돌아봐야겠구만!)
.
.
.
임무는 완수했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귀환하는 겐지.
트라이아와 이번 임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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