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하드로 진행을 했고, 스토리 진행도중 얻은 데스티니 팔에 달려있는 팔마피오키나를 써본뒤
데스티니 팔을 다른걸로 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상태며 챕터4-6진행중
데스티니 건담 팔에 달려있는 팔마피오키나 스킬
이스킬은 잡기 판정으로 상태 쉴드수치무시, 방패막기무시가 되며
기본적으로 스킬데미지는 데스티니팔 랩대비 증가하지만
각종 방어구에 달려있는 '옵션DPS' 란 옵션으로도 올릴수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팔랩대비 데미지 4317에 옵션DPS로 종합 6252 데미지 수치가 표기된 사진
판정도 판정인데 진행하다보면 중보스 혹은 막넴의 경우 3줄이 존재합니다(쉴드/페이지?/피)
피를 다깍으면 일정 페이지(?) 수치를 소모하고 피를 회복하면서 반복되는데
이때 상대가 파츠주을려고 할때 스킬로도 캔슬이 되지만... 팔마피오키나를 써서 캔슬이 가능합니다.
또한 팔마피오키나는 쿨타임이 없습니다-_-.... 따라서 평타치다 파츠주을려고 시전하면 팔마시전
반복해서 상대방 피를 한줄깎고 원래라면 페이지몇번 진행해 피를 3-5줄 정도 깎아야되지만
아래 대검스킬로써 강제 즉사(테이크다운)이 가능합니다..
아래 대검스킬 2개는 그 예시입니다.
설명과 같이 상대방이 파츠가 하나라도 날라가 있고, 해당 스킬을 맞으면 벌거벗습니다.
따라서 바로 테이크다운이 가능해 즉사를 시킬수있습니다.
따라서 보스나오면 평타(콤보,DPS등 옵션 +@)와 팔마로 때리면서
파츠주을려고하면 팔마써서 캔슬시킨후 피 1줄만 깎은뒤에
대검스킬로 헐벗긴후 바로 테이크다운하면 바로 사망...
PG같은 대형보스들은 대검 테이크다운 연계를 써먹을순 없지만, 팔마는 먹힙니다.
공중에서 대검으로 휘두르다가 상대방이 스킬이나 칠려고하면
팔마를 써서 잡기판정으로 무적.. 반복...
부스터 소모도 없기때문에 공중에서 계속 있을수있습니다 -_-
이것저것 주워먹는걸로 입히면서 진행하다
데스티니 팔먹고난뒤엔 팔마+격투(dps뻥튀기)조합으로 초반에하다가
대검얻은후 파츠분해+테이크다운 콤보때문에 대검도 못버리고 업글중이라
대검+데스티니팔뚝은 계속 지니고 스토리 하드로 진행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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