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1편을 워낙 재밌게 한터라 2도 얼마전에 구해서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요...
칼로 막 단어들을 베는 파트 있잖습니까? 반론쇼다운이라고
챕터 3의 그 반론쇼다운에서 막혀있습니다.
오와리: 사이온지는 방에 틀여박혀있었잖아?
역시 범인에게 끌려간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데?
여기서 칼질 마구하면 주장이 전개가 되고...
히나타:하지만 사이온지 방은 열쇠로 잠겨있었어.
그 열쇠는 사이온지의 품 속에 있었다구?
사이온지가 스스로 방문을 잠궜을 가능성이 높아!
오와리 : 열쇠같은 건 범인이 잠궈버린거라니까!
품에 열쇠가 들어있었던 것 역시,
나중에 범인이 넣었을 뿐일지도 모르잖아!
이렇게 나오는데요... 여기서 모든 증거품들을 세모버튼으로 칼질하여 제시를 해도 죄다 실패했다고 뜹니다.
증거품은
발받침대?(아시타테)
양초
바닥을 닦은 흔적
츠비키의 증언
감시모니터의 영상
쿠즈류의 증언
소니아의 증언
저는 여기서 답이 소니아의 증언이라 생각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