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더욱 큰 자극을 찾느다. 처음에는 부파시 몬스터의 리액션에 만족했는데..요즘은 좀더 아파해줬으면 좋겠네요..전투의 효율은 둘째치고..
2. 좋은 신규작품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다. 특히 마지막 보스 패턴이 너무 단순하고 짜증나네요..어려운건 아닙니다. 짜증날 뿐이지. 그냥 멈춰있을 때 때려주면 되는거니까요..그게 너무
지루하다는게 문제지만
3. 투구..이 게임 룩 특징이 셋트로 맞추면 간지가 안나고 그냥 자기가 꼴리는데로 맞추면 어느정도 예쁘게 나오더군요..투구는...이 뭐 라오우도 아니고..
4. 스토리..C급...닌자가이덴보다는 좀 나은정도? 그냥 주인공 캐 먼치킨되서 여자건 남자건 다 플레그 세우는 이야기입니다.(반전요소라라던가(뻔한) 후속작에 나올법한 조직명이 나오긴
합니다..근데 정작 세이메이는 이쪽에 있는데..)
5. 맵의 특색..맵이 넓기는 한데..몬헌의 맵처럼 탐험한다는 느낌은 없네요..말그대로 무쌍맵에다 오브젝트만 조금 추가한 정도입니다. 란 시대의 에도성은 보기에 괜찮았지만
막상 안은 구현이 안되어 있으니 패스..(정확히 말하면 그 스케일이 구현이 안되어 있어요..)
단점만 적었지만....이러한 단점을 다 재쳐두고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슬 유저입니다만..정말 돌진이 증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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