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카나 하트 3 공식 팬 북의 내용 중 일부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캐릭터 Q&A - 클라리체
■ 특기를 가르처 주십시오
교회에서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로젠베르크에는 작은 성당만 있을 뿐이라 봉사하는 보람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페트라의 볼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거라고 해 두겠습니다.
■ 취미를 가르처 주십시오
물질계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책만 읽었습니다만, 전, 최근에 와서 TV를 보는 법을 익혔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엘자가 실수로 태워먹은 팥빵입니다.
까칠까칠하게 탄 빵 표면과, 매일 달콤함이 다른 속의 팥과, 풀이 죽은 엘자.
이런게 미묘하게 섞인 맛은, 세계에서 나에게만 허락된 최고의 맛입니다♪
■ 특기인 요리를 가르처 주십시오
젓가락 보다 무거운 것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저에겐 가혹한 질문이군요...
■ 최근 있었던 기쁜 일을 가르처 주십시오
물질계에서 살면서부터 놀람과 감동이 가득입니다.
구석구석 그 끝까지 진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물질계에 있는 것, 그 자체가 기쁩입니다.
...카스가 일족의 계집애만 없다면요.
■ 사이가 좋은 친구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엘자는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습니다...!
어라?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요?
캐릭터 Q&A - 캐서린
■ 특기를 가르처 주십시오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역자 주 : 둘 다 칸사이 지방 음식)라면 나에게 맡기레이.
로젠베르크 사람들에게도 자주 만들어 준데이.
근디-... 글타고, 에코, 날 '타코야키 언니'라니... 좀 딴걸로 바꿔 주기라...
■ 취미를 가르처 주십시오
뭐든지 흥미를 지니고 돌진해서 손에 넣는기 내 성깔이기에,
가볍게 이거저거 찔러 보는기 내가 취미를 즐기는 방법인디,
그 중 제일인기는, 역시 기계 만지기데이!
■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끼는 참 좋아한데이.
물론 칸사이 풍인기라.
아카시야키(역자 주 : 효고현 아카시시의 향토 요리)도 좋아한데이.
그걸 반찬으로 밥 먹는 데이. 니들에게도 추천한데이.
■ 특기인 요리를 가르처 주십시오
뭐, 한말 또 하는게 되지만,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라면 나에게 맡이레이!
오사카 할멈에게 확실히 전수받았데이.
■ 최근 있었던 기쁜 일을 가르처 주십시오
로젠베르크에 이사해서, 동료들이 왕창 늘어간기라.
그치만, 다시 민팡과 함께 연구할 수 있기에 자극적인기라이.
오싹오싹 소름끼친데이!?
■ 사이가 좋은 친구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그니까-... 모두, 오해하고 있는디-... 키라는, 무지 좋은 녀석인기레이.
참말로, 자기 맘대로인 바보에 멍청이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맨날 세계 정복한다-
라고 떠들고 우유랑 카레가 있으면 죽을때까지 딴건 절대 안 먹어도 좋데이라던가
(길기에 이하 생략)
캐릭터 Q&A - 도로시
■ 특기를 가르처 주십시오
엄마에게는 마술을, 아빠에게는 곡예를, 어릴때부터 배웠다구요.
성령청의 임무를 시작하면서부터, 무대가 아닌곳에서도 써 먹고 있어요.
■ 취미를 가르처 주십시오
TV를 보는 걸까요? 새로운 트릭이나 무대 연출이 떠 오르는 건, TV를 볼때가 많아서.
일본의 TV 방송은 미국이랑 전혀 달라서, 무척 영감이 솟구친다구요!
■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엄마가 만들어 준 햄버거!
사실 난 채식주의지만, 엄마의 햄버거 만큼은 예외지요.
■ 특기인 요리를 가르처 주십시오
데친 채소 샐러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잘 담으면 색깔도 마법같지요!
몸에도 좋다구요.
■ 최근 있었던 기쁜 일을 가르처 주십시오
로젠베르크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완전 절 애 취급 해 주지 않는게 기쁘내요.
...제니아 씨는 꼭 '아이는~'라고 말히지만.
■ 사이가 좋은 친구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리나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과 가까웠지만, 일본에 이사온 뒤로는 만나지 못했어요.
당연하지만요. 그게 조금 쓸쓸하내요.
캐릭터 Q&A - 클라리체
■ 특기를 가르처 주십시오
교회에서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로젠베르크에는 작은 성당만 있을 뿐이라 봉사하는 보람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페트라의 볼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거라고 해 두겠습니다.
■ 취미를 가르처 주십시오
물질계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책만 읽었습니다만, 전, 최근에 와서 TV를 보는 법을 익혔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엘자가 실수로 태워먹은 팥빵입니다.
까칠까칠하게 탄 빵 표면과, 매일 달콤함이 다른 속의 팥과, 풀이 죽은 엘자.
이런게 미묘하게 섞인 맛은, 세계에서 나에게만 허락된 최고의 맛입니다♪
■ 특기인 요리를 가르처 주십시오
젓가락 보다 무거운 것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저에겐 가혹한 질문이군요...
■ 최근 있었던 기쁜 일을 가르처 주십시오
물질계에서 살면서부터 놀람과 감동이 가득입니다.
구석구석 그 끝까지 진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물질계에 있는 것, 그 자체가 기쁩입니다.
...카스가 일족의 계집애만 없다면요.
■ 사이가 좋은 친구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엘자는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습니다...!
어라?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요?
캐릭터 Q&A - 캐서린
■ 특기를 가르처 주십시오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역자 주 : 둘 다 칸사이 지방 음식)라면 나에게 맡기레이.
로젠베르크 사람들에게도 자주 만들어 준데이.
근디-... 글타고, 에코, 날 '타코야키 언니'라니... 좀 딴걸로 바꿔 주기라...
■ 취미를 가르처 주십시오
뭐든지 흥미를 지니고 돌진해서 손에 넣는기 내 성깔이기에,
가볍게 이거저거 찔러 보는기 내가 취미를 즐기는 방법인디,
그 중 제일인기는, 역시 기계 만지기데이!
■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끼는 참 좋아한데이.
물론 칸사이 풍인기라.
아카시야키(역자 주 : 효고현 아카시시의 향토 요리)도 좋아한데이.
그걸 반찬으로 밥 먹는 데이. 니들에게도 추천한데이.
■ 특기인 요리를 가르처 주십시오
뭐, 한말 또 하는게 되지만,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라면 나에게 맡이레이!
오사카 할멈에게 확실히 전수받았데이.
■ 최근 있었던 기쁜 일을 가르처 주십시오
로젠베르크에 이사해서, 동료들이 왕창 늘어간기라.
그치만, 다시 민팡과 함께 연구할 수 있기에 자극적인기라이.
오싹오싹 소름끼친데이!?
■ 사이가 좋은 친구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그니까-... 모두, 오해하고 있는디-... 키라는, 무지 좋은 녀석인기레이.
참말로, 자기 맘대로인 바보에 멍청이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맨날 세계 정복한다-
라고 떠들고 우유랑 카레가 있으면 죽을때까지 딴건 절대 안 먹어도 좋데이라던가
(길기에 이하 생략)
캐릭터 Q&A - 도로시
■ 특기를 가르처 주십시오
엄마에게는 마술을, 아빠에게는 곡예를, 어릴때부터 배웠다구요.
성령청의 임무를 시작하면서부터, 무대가 아닌곳에서도 써 먹고 있어요.
■ 취미를 가르처 주십시오
TV를 보는 걸까요? 새로운 트릭이나 무대 연출이 떠 오르는 건, TV를 볼때가 많아서.
일본의 TV 방송은 미국이랑 전혀 달라서, 무척 영감이 솟구친다구요!
■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엄마가 만들어 준 햄버거!
사실 난 채식주의지만, 엄마의 햄버거 만큼은 예외지요.
■ 특기인 요리를 가르처 주십시오
데친 채소 샐러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잘 담으면 색깔도 마법같지요!
몸에도 좋다구요.
■ 최근 있었던 기쁜 일을 가르처 주십시오
로젠베르크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완전 절 애 취급 해 주지 않는게 기쁘내요.
...제니아 씨는 꼭 '아이는~'라고 말히지만.
■ 사이가 좋은 친구에 대해서 가르처 주십시오
리나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과 가까웠지만, 일본에 이사온 뒤로는 만나지 못했어요.
당연하지만요. 그게 조금 쓸쓸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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