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
오늘도 RP 포인트 앵벌이(?)로 1만점 획득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1만을 벌기 위해서는 적당히 이겨가면서 한시간 정도 랭킹매치에서 썩어야 되는데...(^^;)
제가 그다지 잘 이기지 못하는 편인지라, 한시간보다는 좀 더 걸리내요.(;ㅁ;)
다행히 요즘은 못보던 신규 유저들이 늘었는지 PSR이 낮은 낯선 유저들이 잘 걸리더군요.
RP 포인트 앵벌이에 지대한 도움들을 주어서 고마울 뿐입니다.(ㅋㅋ)
어찌되었든 오늘도 1만을 달성하여, 현재 점수는 155,000점으로 RP Lv.8이 되었습니다!
오오~ RP Lv.8의 바이스 양 표정이 완전 Gooooood~♡
왠지 눈웃음을 치는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지금까지 보던 표정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내요.
거기다 다시금 바이스 양의 하트풀 컬러 1번을 지급받았습니다!!(아싸~)
신나는 달밤입니다.(ㅎㅎㅎ)
사실 별로 연습도 하는 거 없이, 매일매일 의무감(?)으로 1시간~2시간 정도 합니다만...
콤보 연습좀 해야 되는데, 아니, 연습은 하고 있는데 어쩨서 실전에선 영 꽝인지...
아무리 해도 콤보는 나가지 않고 단발성 필살기만 날리고 있습니다.
사람이랑 하면 역시 침착해지지 않아서 두근두근 벌벌 떨리는 가슴...
...이 아니라(^^;) 떨리는 두 손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안되내요.
맨날 기술 삑사리(?)나 나고 말입니다.(ㅋㅋ)
어찌되었든 이제 RP Lv.8이 되었으니, RP Lv.10의 그날까지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요즘은 凶360 Live로 아르카나 하트 3와 트러블 위치스 네오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젠 집이 완전 오락실 느낌이 막 납니다!!(스틱도 있고 말이죠.ㅋㅋㅋㅋ)
지금까지 저는 FPS가 중심이라 그리운(?) 오락실이란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는데,
요즘은 격투게임과 슈팅게임이 중심이 되니 마치 오락실이 제 집 속으로 온 느낌입니다!
아르카나 하트 3나 트러블 위치스 네오, 아직은 양쪽 다 유저가 많이 있어서 즐겁내요.
그 유저라는 게 대부분 일본인들이지만, 다행히 저는 일본어 가능자라서...(크~)
거기다 모든 온라인 게임의 최종보스(?)라는 랙도 거의 없고 말이지요.(^^)
아르카나 하트 3에서는 상대방과 싸워 나갔다면,
트러블 위치스 네오에서는 상대방과 협력해 나갑니다!
어느쪽이든 즐겁습니다!
귀국한 뒤로는 오락실을 구경 못하고 있내요.
일본에 있을땐 그래도 자주 봤었는데, 귀국하고는 한번도 못 본거 같습니다.
서글픈 마음에 지도검색을 하면 아직 몇군대 있긴 한거 같지만...
하지만 이것도 시대의 흐름...
이제는 가정집이 전세계적인(?) 오락실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니 나름 만족하렵니다.(^^;)
한번 凶360 Live 요금을 내고 나면 따로 돈 들어가는 것도 없고 말이죠.(후훗~)
거기에 PS3는 아에 무료라죠?
게임하기에 참 좋은 시대입니다.(^^)
그럼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RP 포인트 앵벌이(?)로 1만점 획득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1만을 벌기 위해서는 적당히 이겨가면서 한시간 정도 랭킹매치에서 썩어야 되는데...(^^;)
제가 그다지 잘 이기지 못하는 편인지라, 한시간보다는 좀 더 걸리내요.(;ㅁ;)
다행히 요즘은 못보던 신규 유저들이 늘었는지 PSR이 낮은 낯선 유저들이 잘 걸리더군요.
RP 포인트 앵벌이에 지대한 도움들을 주어서 고마울 뿐입니다.(ㅋㅋ)
어찌되었든 오늘도 1만을 달성하여, 현재 점수는 155,000점으로 RP Lv.8이 되었습니다!
오오~ RP Lv.8의 바이스 양 표정이 완전 Gooooood~♡
왠지 눈웃음을 치는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지금까지 보던 표정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내요.
거기다 다시금 바이스 양의 하트풀 컬러 1번을 지급받았습니다!!(아싸~)
신나는 달밤입니다.(ㅎㅎㅎ)
사실 별로 연습도 하는 거 없이, 매일매일 의무감(?)으로 1시간~2시간 정도 합니다만...
콤보 연습좀 해야 되는데, 아니, 연습은 하고 있는데 어쩨서 실전에선 영 꽝인지...
아무리 해도 콤보는 나가지 않고 단발성 필살기만 날리고 있습니다.
사람이랑 하면 역시 침착해지지 않아서 두근두근 벌벌 떨리는 가슴...
...이 아니라(^^;) 떨리는 두 손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안되내요.
맨날 기술 삑사리(?)나 나고 말입니다.(ㅋㅋ)
어찌되었든 이제 RP Lv.8이 되었으니, RP Lv.10의 그날까지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요즘은 凶360 Live로 아르카나 하트 3와 트러블 위치스 네오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젠 집이 완전 오락실 느낌이 막 납니다!!(스틱도 있고 말이죠.ㅋㅋㅋㅋ)
지금까지 저는 FPS가 중심이라 그리운(?) 오락실이란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는데,
요즘은 격투게임과 슈팅게임이 중심이 되니 마치 오락실이 제 집 속으로 온 느낌입니다!
아르카나 하트 3나 트러블 위치스 네오, 아직은 양쪽 다 유저가 많이 있어서 즐겁내요.
그 유저라는 게 대부분 일본인들이지만, 다행히 저는 일본어 가능자라서...(크~)
거기다 모든 온라인 게임의 최종보스(?)라는 랙도 거의 없고 말이지요.(^^)
아르카나 하트 3에서는 상대방과 싸워 나갔다면,
트러블 위치스 네오에서는 상대방과 협력해 나갑니다!
어느쪽이든 즐겁습니다!
귀국한 뒤로는 오락실을 구경 못하고 있내요.
일본에 있을땐 그래도 자주 봤었는데, 귀국하고는 한번도 못 본거 같습니다.
서글픈 마음에 지도검색을 하면 아직 몇군대 있긴 한거 같지만...
하지만 이것도 시대의 흐름...
이제는 가정집이 전세계적인(?) 오락실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니 나름 만족하렵니다.(^^;)
한번 凶360 Live 요금을 내고 나면 따로 돈 들어가는 것도 없고 말이죠.(후훗~)
거기에 PS3는 아에 무료라죠?
게임하기에 참 좋은 시대입니다.(^^)
그럼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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