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하하~
즐거운 주말에 게임도 못하고, 결국 아무도 없는 쓸쓸한(?) 평일에 게임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최근에는 하루에 RP 포인트 10,000은 벌어보자!...라는 목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도 하루만에 1만 포인트 벌어서, 총 14만 포인트가 되었습니다!(ㅎㅎ)
이대로 나가면 이번달 안에 RP Lv.10 달성도 꿈은 아닐거 같습니다.(ㅎㅎㅎㅎ)
왠일인지 오늘은 페트라 양 유저를 3명이나 만났습니다.
계속 페트라 양, 또 페트라 양, 어라? 또 페트라 양?
凶360 테그도 다르고 선택하는 아르카나도 달랐지만, 어찌되었든 페트라 양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하수들이어서 제 RP 포인트 앵벌이(?)에 절대적인 기어를 해 주었습니다.(흐~)
누군지 모르는 일본분들이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ㅋㅋㅋㅋ)
이긴건 이긴거고, 질때는 확실하고 철저하게 얻어 터졌습니다.
특히 오늘은 나즈나 양 유저에게 신나게 깨졌습니다.(;ㅁ;)
RP 포인트가 상상을 초월하고 PSR도 250 정도였는데...
뭐,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ㅂ;)
이분이랑도 여러번 매칭이 되었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잘한다기 보다, 봉(?) 한번 휘두르면 저는 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쳇~)
제가 다루는 숏팔이(?) 바이스 양으로서는 그저 이런 상대는 힘들 뿐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다른 바이스 양 유저도 만났는데, PSR이 150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처럼 거의 콤보도 안 쓰시는 분이셨는데, 문제는 그 움직임이 엄청났습니다!
대체 무슨 동체시력을 지니고 있길레, 제 움직임을 다 읽어 내는지...(;ㅂ;)
잡으려고만 하면 풀고,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필살기로 치고 들어오고...
진짜 하다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우쒸~)
다행이 이분이랑은 단 두번만 매칭되서 다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
지역 제한이나 핑 제한을 두지 않는 일본 유저들은 적은 편이라,
매치된 사람들이 또 매치되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정말로 페트라 양만 잔뜩 만난 하루였습니다.
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싶은데, 정말로 그러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잔뜩 이기고 포인트 앵벌이도 풍성해서(?)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담인데, 트러블 위치스 네오...라는 凶 Live Arcade 게임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아르카나 하트 3, 오늘의 1만점 앵벌이 완료후, 이 슈팅 게임의 협동모드를 플레이했습니다.
호스트가 잡히지 않아서 제가 방 만들었더니 바로 한분 들어오시더군요.
프로필 보니, 자칭 おとめ(처녀, 소녀, 아가씨란 의미)라고 되어 있더군요.
상대방이 해드셋이 없어서 목소리 확인은 안되었지만,
보기 드물게 장황하게 적어 둔 프로필과 그 내용으로 미루어봤을때 여자 같긴 하더군요.
문제는 실력이 어마어마...(오오~)
오늘 만난 바이스 양 유저도 그렇지만, 이분도 믿을 수 없는 동체시력을 지녔더군요.
대체 다들 어떻게 저렇게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 분입니다.(^^;)
...하긴, 멀리 찾을 필요 없군요.
국내 아르카나 하트 3 유저님들도 뭐 그 실력은 그저 저에겐 무시무시할 뿐이니...(^^;;)
부족한 저는 그저 착실히 RP Lv.이나 올리며 살렵니다.(ㅋㅋ)
바이스 양 RP Lv.10의 그 황홀한(?) 표정을 직접 보기 위해 내일도 달리렵니다.(ㅎㅎ)
그럼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꼐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아하하~
즐거운 주말에 게임도 못하고, 결국 아무도 없는 쓸쓸한(?) 평일에 게임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최근에는 하루에 RP 포인트 10,000은 벌어보자!...라는 목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도 하루만에 1만 포인트 벌어서, 총 14만 포인트가 되었습니다!(ㅎㅎ)
이대로 나가면 이번달 안에 RP Lv.10 달성도 꿈은 아닐거 같습니다.(ㅎㅎㅎㅎ)
왠일인지 오늘은 페트라 양 유저를 3명이나 만났습니다.
계속 페트라 양, 또 페트라 양, 어라? 또 페트라 양?
凶360 테그도 다르고 선택하는 아르카나도 달랐지만, 어찌되었든 페트라 양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하수들이어서 제 RP 포인트 앵벌이(?)에 절대적인 기어를 해 주었습니다.(흐~)
누군지 모르는 일본분들이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ㅋㅋㅋㅋ)
이긴건 이긴거고, 질때는 확실하고 철저하게 얻어 터졌습니다.
특히 오늘은 나즈나 양 유저에게 신나게 깨졌습니다.(;ㅁ;)
RP 포인트가 상상을 초월하고 PSR도 250 정도였는데...
뭐,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ㅂ;)
이분이랑도 여러번 매칭이 되었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잘한다기 보다, 봉(?) 한번 휘두르면 저는 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쳇~)
제가 다루는 숏팔이(?) 바이스 양으로서는 그저 이런 상대는 힘들 뿐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다른 바이스 양 유저도 만났는데, PSR이 150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처럼 거의 콤보도 안 쓰시는 분이셨는데, 문제는 그 움직임이 엄청났습니다!
대체 무슨 동체시력을 지니고 있길레, 제 움직임을 다 읽어 내는지...(;ㅂ;)
잡으려고만 하면 풀고,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필살기로 치고 들어오고...
진짜 하다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우쒸~)
다행이 이분이랑은 단 두번만 매칭되서 다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
지역 제한이나 핑 제한을 두지 않는 일본 유저들은 적은 편이라,
매치된 사람들이 또 매치되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정말로 페트라 양만 잔뜩 만난 하루였습니다.
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싶은데, 정말로 그러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잔뜩 이기고 포인트 앵벌이도 풍성해서(?)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담인데, 트러블 위치스 네오...라는 凶 Live Arcade 게임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아르카나 하트 3, 오늘의 1만점 앵벌이 완료후, 이 슈팅 게임의 협동모드를 플레이했습니다.
호스트가 잡히지 않아서 제가 방 만들었더니 바로 한분 들어오시더군요.
프로필 보니, 자칭 おとめ(처녀, 소녀, 아가씨란 의미)라고 되어 있더군요.
상대방이 해드셋이 없어서 목소리 확인은 안되었지만,
보기 드물게 장황하게 적어 둔 프로필과 그 내용으로 미루어봤을때 여자 같긴 하더군요.
문제는 실력이 어마어마...(오오~)
오늘 만난 바이스 양 유저도 그렇지만, 이분도 믿을 수 없는 동체시력을 지녔더군요.
대체 다들 어떻게 저렇게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 분입니다.(^^;)
...하긴, 멀리 찾을 필요 없군요.
국내 아르카나 하트 3 유저님들도 뭐 그 실력은 그저 저에겐 무시무시할 뿐이니...(^^;;)
부족한 저는 그저 착실히 RP Lv.이나 올리며 살렵니다.(ㅋㅋ)
바이스 양 RP Lv.10의 그 황홀한(?) 표정을 직접 보기 위해 내일도 달리렵니다.(ㅎㅎ)
그럼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꼐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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