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안 닮은 제가 그린 바이스 양입니다.(ㅋㅋ)
이사짐이 도착해서 한정판의 설정집을 참고했지만, 그래도 안 닮았습니다.(ㅋㅋㅋ)
대충 그린 것이니 그러려니 해 주십시요.(ㅋㅋㅋㅋ)
아무튼 이사짐 정리에 정신이 없습니다.(그림 그릴때가 아닌데...ㅎㅎ)
이사짐 정리하는 중이라 정신 없어서 이곳에 한동안 오질 못했습니다만,
오랫만에 와 보니 뭔가 많이 바뀌어 있내요.(^^)
게시판 위쪽의 이미지도 바뀌어 있고, 뭔가 공지사항도 잔뜩 올라와 있고...(ㅎㅎㅎㅎ)
오프라인 대회 소식도 공지에 있는 거 같습니다만,
토요일 오후에는 학원을 다녀야 되는 관계로 가 볼 수가 없을 거 같내요.(;ㅁ;)
여러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이사짐이 도착해서 정리하던 중, 아르카나 하트 만화책을 찾아 냈습니다.(ㅋㅋㅋ)
국내에 정식발매 되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다면 번역해서 올려보고도 싶지만, 책 스캔한다는 것이 영...
귀한 책, 막 펼쳐서 스캔하는 건 가슴이 아프다죠.(ㅎㅎㅎ)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막 스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주고 산 만화책, 책 상하게 그렇게 스캔한다는 것은 정말로 저에겐 무서운 일입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저는 밤 11시 경에 또 접속해서 아르카나 하트 3를 즐겨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꼐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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