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 도저히 진척되지않아 이렇게 질문 글을 올렸습니다.
저번에 15시간, 노 컨티뉴, 언체인징 아머 트로피에 대해 질문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어서 수월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막상 몇 번 해보니 별 거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1회차때, 저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회차 인계가 되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보통은 1회차때 스탠다드 2회차 프라우드 3회차 앞서 말한 15시간 트로피를 포함한 3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는 구조로 가시는데,
저는 반대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2회차 프라우드 모드로 진행하고 있고 네버랜드 후크선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레벨은 39정도, 초반 선택지는 지팡이 방패를 선택했습니다.
2002년 게임이라서 그런지 불편한 점이 많지만은, 제가 가하는 데미지는 별로 강하지 않고 받는 데미지가 너무 강한데, 보스 후크선장 데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에어로 쓰고 싸워도 1~2대 맞으면 게임오버가 뜨니까, 게임하는데 너무 지칩니다.
1. 혹시 최종보스 기준으로 레벨이 어느 정도이여야하며, 더 필요한 것들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장비도 제일 강한 키블레이드 장비에 악세사리도 지니고 있는 것들 중에 방어력 높은 것들로만 장비했는데, 일웹에서 찾아보니 70레벨 정도가
적정 레벨이라고 들었습니다.
2. 많은 분들이 아이스 타이탄, 팬텀 보스를 잡거나 알테마 웨폰을 획득하는 난이도는 스탠다드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트로피 목적이라면 시크릿 엔딩 보는
조건은 없는 것 같고 검은 로브의 남자 보스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할로우 바스티온 클리어시 출현한다고 써 있는데, 비기너 모드가 좀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3. 구미쉽 트로피는 어디를 찾아 보아야 하나요? 이것도 까다롭니다요?
앞서 말한 15시간 트로피와 노컨티뉴 트로피, 장비 변경 트로피를 획득해서 홀가분 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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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검을 버렸습니다. 리프 브레이서가 일본판 명칭으로는 리프 힐로 표기가 됩니다. 이게 무적기라고 그러셨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다가 이제야 알았습니다. | 19.07.31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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