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편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계속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여김없이 목표는 플래티넘 트로피인데, 1편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게임 자체가 회차 연동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기 떄문에 몇몇 까다로운 트로피(프라우드 모드 클리어, 언체인징 아머 노 컨티뉴, 15시간 클리어)를 중점적으로 플레이하고있습니다.
현재는 1회차 엔딩을 향해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1회차는 비기너 난이도로 15시간, 언체인징아머, 노 컨티뉴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막판 안셈이 체력도 너무 많고 그리고 유투브를 참고하니, 5회차 연속으로 보스전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1. 1회차 레벨은 49입니다. 플레이 시간은 10시간 정도,앞서 언급한 3개의 트로피중에 무언가 하나를 포기해야하나요?
2. 어느정도 레벨 노가다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무리 컷씬을 제외한다고 해도 15시간내에 엔딩은 너무 빡빡한 것 같습니다. 비기너 모드가 이정도면
프라우드 난이도는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3. 콜로세움 월드를 패스했는데, 에어로 강화를 위해서는 콜로세움 클리어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에어로 강화가 중요한가요?
3편도 파밍이나 미니게임이 까다롭다고 느꼈는데, 게임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고 트로피조건이 너무 악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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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중단하기가 굉장히 아까웠는데,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외국 유저 소감글이나 Albion님 글을 토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3편 플래 획득했으니 괜찮을꺼야 생각했는데, 그건 오산이였습니다. | 19.07.26 0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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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드립니다. 왜 전 그때 세이브 분할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9.07.26 0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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