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신규 dlc 캐릭들 성능

[IS-4]

티아매트

2번 팬티는 MAT가 만렙기준 353으로 높고, 파이어 스톰과 파이어 스트라이크가 있어 화염계열 마딜으로 쓸만하나

마력집중같은 데미지 상승 스킬이 없어서 애매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팬티는 영 써먹기 애매한 스탯.

캐사랑파사랑

전체적으로 스탯도 애매하고 스킬도 애매해서 쓰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특성이 로리이긴 한데 성능 버리고 체력3퍼 회복으로 쓰긴 영 좋지 않아보이네요

텐구

2번 팬티의 경우 일반적으로 힐러로 쓰는 테토같은 캐릭터에 비해 매우 단단합니다.

(테토 체력 1395 방어력239 마방245/ 텐구 체력 1452 방어력287 마방396)

그러나 어질리티가 떨어지고(테토 111/ 텐구 84) 스킬구성이 약간 애매합니다.(힐, 파티힐, 컴플리트 리저렉션, 격려 있으나 리커버만 있고 파티리커버 없음)

파티리커버가 필요없는 5캐릭 정화판자 같은 세팅이라면 힐러로 쓰기 좋아보입니다.

아주 단단합니다. 후열에 두면 정말 안죽어요.

또한 특성이 로리라서 전투끝나고 체력 3퍼센트 회복도 쓸만합니다.

나머지 팬티는 역시나 애매해서 쓰기 어려워 보입니다.

총평

티아매트는 2번 팬티가 잡몹처리용 마딜로 쓸만함

텐구는 2번 팬티가 좀 단단한 힐러로 쓰기 좋으나, 파티리커버가 없음(전 캐릭 정화판자 달아주면 별 문제 없음)

캐사랑파사랑은 어디 쓰기도 좀 애매함

[유리/kou]

음....걸러야겠군요
돈내고사는건데 좀더 성능이 좋길바랬건만 아쉽네요
후기감사합니당~

[IS-4]

모든캐릭 다 모으기 이런거 할게 아니라 성능때문이라면 굳이 살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염활]

저도 같은 의견이네요. 로리와 누님만으로 커버하긴 좀 그렇다고 봄. 솔직히 벨런스 개판인건 이미 확정 사실이긴 하나 적어도 닭이나 데빌이나 엔젤정도의 수준을 바란게 잘못인듯 ㅜㅅㅜ. 애정을 갖고 키우기엔 너무 구리다고 생각했어요.

[염활]

심지어 차크라도 스킬 봉인 무시, 쇠약 무시라니요. 난감하더군요.

[IS-4]

저야 뭐 전캐릭 보유하려고 샀지만 굳이 안사도 될거같긴 합니다

[울산사람입니당]

DLC 후기 감사합니다 안사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