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너무 좋았습니다
대사량도 많은데 흥미로와서 좋았고 진짜 재미있게 하다보니 끝나고 NPC들이 반응을 안하니까 그것데로 좀 아쉽더라구요
패치가 있다면 그냥 일상대화 스몰톡 같은걸 좀 넣어서 대화를 할수 있게 하면 좋을꺼 같아요~
저는 루팅을 좋아합니다
루팅을 엄청 했더니 중반때부터 50000골드 이상 유지 하고 있었는데 돈쓸데가 너무 없어서 그리고 상인들 돈이 너무 짜치게 있어서 (900도 안됨) 물건 파는게 너무 귀찮고 제작 올리기전에는 루팅한거 전부 수리하고 팔아서 레벨올리는 재미도 있었는데 30은 금방오르다보니 그 이상은 의미가 없고
모아도 쓸데가 배우는건데 이건 나중에 가니까 다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있어서 크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혹시나 DLC때 어떻게 될지 몰라
루팅후 다 상자안에 넣고 있는데 이정도면 역모를 꾸며도 될꺼 같은양이 쌓였습니다 무게 1당 150이하는 루팅도 안했는데 엄청나게 쌓여 있네요
킹덤컴 1 DLC 같은 지역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마을 살리기에 내 돈을 다쓰고 싶습니다
물약도 나중에 가면 헨리가 너무 쎄져서 ;;; 치료약 아니면 다른거 쓰면 애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독약도 쓰면 애들이 픽픽~
상점에서 물건 판매하는것들이 매력이 너무 없어요 무기도 장비도 루팅하는거나 만드는게 최고입니다 서코트를 디자인 할수 있다던지 판금색을 조절 할수 있는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DLC를 기대해봅니다
2회차를 안할꺼 같아요~ 선하게 플레이 해서 악하게 플레이 해볼까도 싶지만 크게 차이가 없을꺼 같고 1회차때 너무 다 돌아다니면서 해서
근데 만약 2회차를 한다면 따로 돈벌기나 능력치 키우는 노가다 없이 딱 주어진것만 하면서 진행해보고 싶네요 성장을 해가는 재미가 초반 노가다로
나중에가면 퍽을 얻어도 그냥 그렇고 능력치고 이미 무쌍이라 크게 의미가 없어요 판금을 입고도 소음이 엄청 적어져서 잠입 퀘스트 판금입고 해도 애들이 몰라요 ;;;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아쉬운것도 많이 생기네요 헨리가 선택한 엔딩에 맞는 지역이 DLC에서 있었으면 좋겠네요 핸리의 대장간 이라던가 핸리의 집이라던가 성이라던가 ㅎ 히로인과 후일담도 없어서 좀 아쉽고 이런거 저런거 DLC에서 잘풀어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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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없이 끝난 영화 같은느낌이에요 나는 움직이는데 애들은 시간이 멈춰 있어요 그게 어느정도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25.02.24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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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으로 루팅해서 상자에 다 넣어 두었습니다 ㅋ | 25.02.24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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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ㅎ 그래도 둘러쌓이면 인디안밥 처맞고 꽁지 빠지게 튀죠ㅋㅋㅋ | 25.02.25 13: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