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로드 오브 더 폴른 평가

[jsm1423]

[♡파랑이♡]

다크소울과는 차이점이 확실히 있고
외국에서 어느 정도 인정한 잘만든 게임은 맞지만 버그가 많고
너무 어처구니 없는 꼼수가 있는데 테스터들이 그 점을 간과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꼼수로 인해 마치 트레이너를 쓴 것처럼 게임의 난이도가 100점에서 80점 이라면 꼼수로 인해 30점 정도로 확 낮아짐.
그래픽과 디자인을 참 잘뽑아냈는데 반복되는 필드 재탕과 수많은 버그, 엉터리 검수로 인해
게임의 가치가 크게 하락되는 것 같습니다.

[jsm1423]

저는 이런 류 게임을 처음 해 본 것이라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ㅋ

[♡파랑이♡]

저도 다크소울 시리즈를 접하기 전에 이 게임을 처음 접했었고 참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40회차 넘게 플레이 해봤는데(3회차가 끝인데 1-3회차 반복 또 반복)
하면 할수록 완성도 면에서 너무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 후 다크소울 시리즈를 접했는데 다크소울 시리즈의 완성도는 이 것과 너무 틀렸네요.
1000시간 넘게 플레이 해본 결과
확실히 다크소울 시리즈 그 게임만의 독특한 매력과 완성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도 정말 즐겁게 했고 좋아했던 게임이었고
그 후 다크소울을 한게 정말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봐야 될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jsm1423]

엄청나시네요.ㅎㅎㅎㅎ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디컨세인트존]

잘봤습니다

[jsm1423]

네, 고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