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램쟝 외길인생 위로입니다.
길티 1년동안 램을 다루면서 랭매나 플매 상관없이 드는 생각이 바로 '상대가 몰라서 대처를 못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난이도가 높아서 유저가 적은 이유도 있고...
램유저인 제 무덤을 제가 파는 꼴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허접한 실력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원문: http://blog.livedoor.jp/fgtcmccard/archives/5168089.html
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8655176
"마「굉장히 특수한 성능을가진 캐릭터」
①:검에 의한 공격은 본체 공격, 설치 둘 다 게이지가 모으기 쉽다.
“마「램리썰의 입장에서는, 먼저 게이지를 모으는 것이 중요」
「설치를 하는 것은 게이지를 모을 기회가 줄어버리지」
②:설치한 검은 공격하면 지울수 있다.
“마「그게 좀 어려운거야」
「거기가 조금 약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전에는 설치된 검이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램리썰이 강했다.
“마「그것을 바탕으로 램리썰 대책을 하겠습니다.」
※S검을 설치하면 지상전투가 매우 약해진다.
대책①:저자세 기술로 하단을 파고든다.
대책②:대시6P나 상반신 무적기 등으로 친다.
대책③:틈이 크기 때문에 저공대시로 공격한다.
“마「원S의 대책을 캐릭마다 찾자」
●검2S, 검2HS대책
“마「꽤나 까다로워 이거」
-(원문은 '振るんだ'로 직역하면 흔든다라는 뜻이지만 적당한 번역이 없어서 까다롭다로 번역했습니다.)
①검2S:검2HS、더스트 중 하나로밖에 캔슬할 수 없다.
“마「HS가 없을때 2S가 오면, 반격이 확정이야」
「더스트 이외에는 없으니까」
「(검2S、2HS는 강하니까) 이걸 탓할순 없다고... 꽤나 힘들단 말이지」
②검2HS:직가하면 반격확정인 캐릭터도 있다.
“마「안전한 방법은 가드시키고 (2HS를)헛치게 해서 확반이 제일 편해」
「게다가 이건, 게이지도 모여」
「그래서 이것에 대한 대책은 필수」
●검JHS대책
-(아마 중단공격으로 가드를 깨는 것을 말하는 듯)
“마「대처를 하지 않으면 한번에 그대로 기회를 가져가버리는 경우도 있어」
・검JHS의 지속은 나와있는 상태라서, 착지까지 공격판정이 남아있다.
“마「공중잡기를 하러 가서... 직가잡기 하는 느낌」
⇒대책②:옆에는 판정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점프해서 옆에서 때린다.
“마「세로로는 강하지만... 옆에서는 약해」
「공대공에서는 무조건 져」
「(대책은)이 2개라고 생각해」
-(아바레:원문은 暴れ로 직역하면 날뛰다, 가드중에 ppp등의 기본기를 긁는 것을 말함)
“마「(전부 기억하는건 힘들기 때문에) 조금 기억해두면 좋은 게 있어서」
①『P>P>P』:가드하면 람이 1F불리
②『2K>P>K』:마지막 K가 하단. 가드로 확반(확정반격)
③『K or 2K>P>P』:마지막P가 중단. 가드해도 람이 유리
④『P>K』:가드로 확반
「확반이 되버리지만... 쓰지 않으면 확반이거나 불리해져 버리니까」
「'아 질러버려' 같은 느낌의 수읽기 싸움이네」
「그래서 람 쪽도 안정적으로 하기가 어려운거지」
「중단을 외워두면 되」
⑤『2K>K』:직가하면 확반, 노멀가드라면 확실하지 않다.
「가끔 먹히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거는 직가해서 막아버리고싶네」
"마「연계로 쓰는 사람들이 꽤 많아, 당연하지만」
「틈을 없앨 수 있으니까」
「『P>P>검사출』같이」
대책:연계로 검설치하는걸 본다면 아바레를 한다.
⇒예를 들어『근S>검원S>설치』는 아바레하면 이긴다.
⇒그러나『근S>검원S>다우로』에는 아바레하면 진다.
"마「설치를 본다면 아바레를 한다.」
「아바레 깨기를 읽는다면 가드를 한다.」
「이것이 대부분의 2선택지가 된다.」
※예전 캐릭터라면 브리짓의 수읽기 싸움과 비슷하다.
"「반대로 설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질 걱정이 없다는 행동으로 보이지 」
「일단 상황을 보고 있으면 뭔가 일어날 느낌이 들어」
카「과연」
마「그 부분은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하는 부분」
・자주 있는「공격>검설치>공격>검설치」 등의 연계는 스피드로 피하는 수밖에 없다.
●검설치에는 두 종류가 있다.
①:발생이 빠르지만 범위가 좁고 가드경직이 적은 설치
⇒검을 가진 상태에서는 이것밖에 할 수 없다.
②:발생이 느리지만 범위가 넓고 가드경직이 긴 설치
⇒이미 설치한 상태라면 ① or ②를 람 쪽이 고른다.
"마「사출한 상태라면 저게(②) 올 가능성이 있어」
카「흠흠흠」
마「그래, 저건 무조건 기억해두는게 좋아」
「갑자기 『강한 검(②)이 나온다.』라는건 아니니까」
・기본적으로는 연계에서 검설치가 온다고 생각하면 좋다.
⇒람 쪽의 아바레깨기가 약하고, 검설치 자체의 리스크도 적다.
・람 쪽은 이쪽의 아바레를 거슬려해 『근S>jc공중검설치』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마「그래서 모두 점프캔슬을한다고」
「그래서 가끔 나는 신으로 공중 비크드라이버로 아바레를 시작하기도 해」
・람이 공격을 가드해도 설치는 사라진다.
"마「뭐 요점만 말하자면 사라지는건 가드로OK니까」
「일단 연계를 읽는다면 확반이 되지 않아도 램리썰을 만지면OK」
마「헤에~~ 과연」
마「아바레를 당하지 않도록 점캔에서 이렇게 하거나」
「그렇게 되버리지」
・결국, 설치 관련 연계는 피하는 수밖에 없다.
"마「그러니까 피하기지?」
「지워버리는 거지, 봤다면」
・이쪽이 아바레를 하면 람 쪽이 아바레를 깨기 위해 다우로를 쓰게 되지만, 통상 다우로는 틈이 크기 때문에 직가하면 확반이다.
⇒그러나 그 아바레 깨기 다우로를 히트해버리면 람 쪽이 최대 리턴이되기 때문에 주의
●질문 코너
・JP연타 공격은 어떻게?
⇒대책①:평범하게 대공을친다.
⇒대책②:공중직가하고 공잡을한다. ※이전에는 불가능했지만 수정되었다.
⇒대책③:애초에 앉아있으면 맞지 않는다."마「강하지는 않을까나」
・칼바도스 대책
⇒가드로OK
⇒『칼바도스 황캔>설치』도 가능하지만 75%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마「장거리라면 얌전히 가드하고」
「근거리라면... 7F이내의 기술로 멈추거나... 뭐 그냥 가드해도 되지 않을까?
・중거리에서『기습 트란시』는 어떻게?
⇒j8D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뛰어 도망가려 하면 그걸로 떨어질 수 있다.
⇒게이지가 많이 있다면 공중폴디하면 게이지가 줄지만 괜찮다.
⇒게이지가 없을 때 뛰어버리면 폴디가 유지가 되지 않아 콤보로 이어지므로, 뛰지 않는 것이 좋다. 열심히 버티는 수밖에 없다.
"마「어차피 이거(6K) 날아오니까」
「이거(6K)만 보고 막고 나머지는 앉아가드 하는 느낌」
・확정 버스트 포인트는?
⇒『P>K』의K, 다우로 두가지를 기억하면 좋다. 언젠가는 콤보 중에 경유하기 때문에
・가드하는 중에 아바레를 하면 안된다.
⇒확실히 포인트를 알고 아바레를 해야한다.
・실드 대책
⇒일반가드하면 램 쪽이 +2F
⇒대책:마지막 타를 직가해서 아바레한다.
⇒반응할 수 있다면 보고 잡기, 블리츠도좋다.
"마「화면 끝에서 맞으면 위험해」
⇒구석에서 실드가 히트하면 콤보가 되기 때문
※화면 끝에서의 세트 플레이는 사람마다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에, 당한 세트 플레이에 대해서는 조사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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