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 근접공격, 원거리공격, 소생 등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 밸런스 타입.
어떤 볼런티어에 데려가도 안정적인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엘프리데 - 부전녀전
마티어스 - 대형 어브덕터를 발견하면 다른 건 다 무시하고 달려든다.
하지만 동료를 소생시키는 일도 잊지 않는 열혈남. 근접공격이 특기.
카를로스 - 마티어스와 마찬가지로 대형 어브덕터를 우선해서 공격한다.
회피능력이 높아 대미지를 잘 입지 않지만 동료를 소생시키는 일은 거의 없다.
베아트리체 - 원거리 공격이 특기이며, 명령하지 않아도 시민 구출을 우선시한다.
동료가 빈사 상태가 됐을 때도 가장 먼저 달려가서 돕는다.
마리 - 그다지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으며, 베아트리체와 마찬가지로 시민 구출을 우선시한다.
동료가 빈사상태가 됐을 때 구하러 가는 빈도가 높다.
하루 - 근거리, 원거리 공격의 밸런스가 좋으며, 적 죄인을 공격을 우선시한다.
용단 공격도 하므로 대형 어브덕터와의 전투에서도 활약을 기대할만 하다.
안 - 소형 어브덕터를 우선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주위 잡몹 청소 역할에 적합하다.
근거리, 원거리 공격의 밸런스가 좋으며, 빈사 상태가 된 동료도 소생시킨다.
빌리 - 소형 어브덕터나 적 죄인을 우선시하며, 대형 어브덕터를 상대론 소극적이다.
원거리 공격이 특기이며 나름대로 동료를 소생시키는 편.
니나 - 근접 공격이 특기이며 파괴가능한 부위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용단한다.
모든 적에 대해 적극적인 공격성향을 보이며 동료를 소생시키는 빈도도 높다.
시즈카 - 명령하지 않아도 제어 시스템의 점거를 우선시한다.
동료가 죽어가도 거의 소생시키지 않지만 자기 악세사리는 끔찍하게 챙긴다.
카이 - 근거리, 원거리 공격의 밸런스가 좋으며, 죄인을 우선해서 공격한다.
높은 확률로 용단 공격도 하므로 대형 어브덕터를 상대로도 꽤나 기대할 수 있다.
세르지오 - 우베와 마찬가지로 모든 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한 밸런스 타입.
동료의 소생을 최우선으로 하며, 낮은 확률이나마 용단 공격도 한다.
출처 - http://livedoor.blogimg.jp/amuro007/imgs/a/e/ae47f5e3.jpg
제가 일어판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게임 용어 등을 일어판을 기준으로 번역했습니다
볼런티어 갈 때 동료를 잘 골라서 가면 난이도가 그럭저럭 할만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 죄인이 거지같으면 하루, 카이 등을 데려가면 좋습니다
소형 어브덕터 우선 공격은 쓸모 없을 것 같지만 8계층에서 레드 레이지 잡을 때 유용합니다 매우요 매우
베아트리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데리고 다닙시다 이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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