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플하임멸망
이건 아라네아 dlc에서 해결할거라 생각하는데 웃기는게 애초에 만들어져있어야 한거 아닌가 생각이들정도 이걸 돈주고 팔거란 생각을하면.. 그래 돈많이벌어라
2.캐릭의 연애정선
시드니 프롬프토
뜬금없이 10년후에는 페텔이 프롬프토가 주로 해머헤드에서 방어를한다는데 시드니때문이라고 말함 웃긴건 그게 끝이고 시드니 나오지도않음 전우 dlc에도 프롬프토가 시드니한테 관심보이는 그런씬이나 역사 설명도없고 아이리스는 녹티스에게 관심을가지고있었지만 포기했다는 표시정도는 했다만 프롬프토는 그외에 아무것도없음 프롬프토가 시드니한테도 관심을 보엿다고하지만 본편에서 엮이거나 썸탄건 거의없는수준 10년후 시드니 관련퀘를깨도 프롬프토랑 뭔가 있다는걸 하나도 여지를안남김 솔직히 10년뒤에도 안이어진 느낌이고 시드니 퀘스트하고 둘이 뭔가 썸이있다는 느낌을 하나도 안줌 트위터나 광고에 가끔 시드니랑 프롬이 연관된 공식사진이 몇개정도 보엿던거같은데 연인으로서의 그런것은 하나도없었다. 썸만 타려는 느낌의 사진만 보여줬지 시드니 본인은 캐릭성을따지면 프롬한테 남자로서 관심이나 있나 싶겠지만
여튼 연인으로서의 그런 연출이 하나도없는점에서 가능성만 남겨두고 끝맺음이없는데 굳이 최종에디션까지 결론을 내지 아니한 이유가 뭘까 여러가지 추측됨
심지어 모두가 원하는미래 사진에서도 시드니는 존재하지않는다. 무슨 여지를 남기는지 궁금하다 아직까지는 프롬프토랑 공식 커플이라기보단 공식 짝사랑 느낌이강함
아라네아 프롬프토
그리고 프롬이 아라네아한테도 관심을보이는데 얘는 10년뒤에 아에 실종이됨. 페텔이 제국군과같이 싸우고 있다 정도 알려줌 한가지 따지면 아라네아는 트위터자체에도 무덤마냥 존재치도않고 전우에서는 npc마냥 사진에 나옴 npc맞지만 일단 시드니 컨셉자체가 얼굴마담에 레갈리아에 붙어서 그런점도 강하겠지만 근데 이캐릭을 언급하는 이유는 프롬프토가 관심가지는 대화문이 상당히 많았음 시드니 뿐만아니라 얘도 밀어주나 싶을정도로 또 dlc에서는 프롬프토가 재대로 얼굴맞대고 대화한 유일한 여자캐릭임 10년뒤이야기에서 프롬하고 뭔가 썸이라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10년뒤에는 그냥 실종되고 언급만됨 아라네아가 게스트캐릭이긴한데 단순한 게스트캐릭치고 트레이닝이나 어느정도챕터클리어하면 시해랑싸우면 지원해주는 기능도 추가해줄정도로 스퀘어에서 아껴주는 캐릭이었음 나름 얘랑도 뭔가 해줄려나 하는 기대를 했는데 10년후가되자마자 존재자체가 사라진게 아쉬움 최종에디션에서 제국군이 추가되고 dlc가 본편에 합쳐진다면 어색한점이 없어져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캐릭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냥 갑자기 묻어버리기에는 프롬프토가 관심을 상당히 가진 캐릭이고 dlc에 함께 했던 인물이라 10년뒤 나온다면 프롬프토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은안한다. 물론 전우dlc에서도 아라네아와의 언급자체도 없다
녹티스 루나
솔직히 메인인데 비중이나 있었나? 라는 느낌이나 있나 싶음 굉장히 실망한 부분중하나 편지만 쓸뿐이지 뭐하나 재대로 연출된게 없다. 주인공과히로인이 맞는건가 싶을정도
애초에 파판이 메인주인공의 연애정선이 나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15는 너무했다할정도 뭔가 흐지부지하다. 그래도 메인답게 감동은 줬다고 생각합니다.
녹티스 아이리스
아이리스 진짜 불쌍할정도로 허무하다 근데 프롬프토랑 다르게 거의 확실하게 짝사랑이고포기하고 이해했다는 설정을 넣어서 적어도 확정적이라는점에서 그나마 납득이되긴하는데다 제작진들이 불쌍해서 데이트씬도 넣어줄정도..
3.글라디오 스킬
뭔가 낚시나 요리 사진과다르게 진짜 별거없다 이벤트 만들기 싫어서 대충만든 스킬이라는 느낌이 강햇다. 정말 성의없는 스킬이다.
캠프라도 더 고급스럽게 짓는다던지 하면 모를까 그냥 멀리걷고 가다 템 줏을 확률만 늘려줌 ;; 장난치는것도아니고
4.레갈리아-f
공중에 날면 뭐하나 엔딩후 만지는 차면서 만능인 d타입에비해 정말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못찾는타입 진짜 고칠게 필요하다
5.본편 코르의 존재감
아니 장군급 캐릭이라 함께 싸워야할 캐릭일텐데 그냥 초반말고는 비중이 그냥 없다 적어도 글라디오 dlc에서는 조력자로서 조언이나 과거사를 들을수있어 흥미로웟는데
본편은 존재감 자체가 어디로 갔는지 언급이없다 전우dlc에서는 최고사령관에다가 최종편에서는 로얄에디션에서 존재감을보여줘서 나름 비중이 살아난 캐릭터라 볼수있다.
6.최종화
모든 부분중에서 제일 큰 구멍이라 생각한다 일단 플레이타임도 긴편도아니고 지금까지 만난 상당히 존재감이 컸던 인물들과 조우조차 안한다. 그나마 로얄에디션에서는 킹스글레이브들을조우하는데 다른인물들 아이리스,시드니하고는 통화만할뿐 다른건 아무것도 존재하지가않는다. 그래도 마지막전투하고 6신의 위엄의 연출은 좋았고 오염된왕들과 싸우는연출도 재미있었다. 다만 인물관계의끝맺음들이나 모든캐릭이 후일담없는 엔딩이 아쉬울뿐. 이건 말그대로 최종에디션에서 추가 가능성을 추측해본다.
전우 dlc에 나왔던 레스탈룸을 구경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