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osfm 하이브리드 로스터가 나오기 전까지 프로150 로스터로 프랜 시작했는데요.
좀전에 오프닝경기 가졌더랬습니다. 당연히 팀은 푸잌이 있는 젖다스구요.
제 프랜 환경은 난이도 올레전더리, 존타격, 퓨어아날로그피칭, 애쿠러시 수동수비. m슬라이더 v3.
음.. 프랜 들어가지 전 몇경기를 가지면서 느낀점이 아..레전더리 에서 14와 다르게 개사기(?)가 많이 줄었다는게 피부에 와닿았었는데,
역시 좀전 경기도 그런느낌이 네요. 샌디와 오프닝 경기 결과는 7:2로 지미의 쏠로포 한방과 커쇼의 호투로 제법 물흐르듯이 경기를 휘어 잡으며,
샌디는 역시 안돼! 라는 인식을 확실히 샌디에게 심어준 경기^^ 라고 생각이 들만큼 제법 깔끔한 경기였습니다.
핵심은 14에서 그렇게 해결이 안되던 개사기가 줄었다는 점이죠. 하지만 여전히 이펙트 존재 하며, 개사기 존재 합니다.
이펙트나 개사기가 없다면 레전더리에서 싱겁게 느껴질수도 있으므로, 분명 존재는 해야합니다.
이번작도 존재 하지만 빈도가 줄었고, 그상황에서 무슨 짓을 해도 점수나 안타를 허용하던 14때와 다르게 현상황을 인지만 잘하고 대처를 하면
현실적으로 막을수 있을듯 합니다. 확실히 이번작 , 음... 뭔가... 느낌이 좋네요. 08부터 해온 유저로써 이렇게 느낌이 좋아던 적이 없었고,
그래픽 적으로도 정말 맘에 들고 , 인겜성에서도 좀더 현실적으로 변모한듯 합니다. 암튼 하이브리드 로스터가 나오기 전까진 젖다스로 프랜좀더 돌려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일욜까지 쉬는데, 금욜 하루 다갔네요 ㅎㅎ 자동차 검사도 받고 하느라, 오늘은 더쇼 2겜 밖에 못했네요 ㅎㅎ
낼은 달려야 겠습니다만,..... 백화점과 유채꽃 구경 계획이 있는데,,,,, 하지만 목표는 낼도 2겜 하고야 말겠다는..ㅎㅎ
암튼 요즘은 더쇼땜에 즐겁네요^^ 즐쇼들 하세요~그리고 더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겜 입니다.
강철멘탈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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