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과금이벤트
무과금에게는 기회조차 없는 연차뽑기 카드들
연차하는 사람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지랄맞은 카드뽑기확률
무과금으로는 MR키라 얻기힘든 랭킹전 보상
카밀아로 인해 갈라진 유저들
오히려 지금까지 밀아가 버틴게 유저들의 사랑을 보여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밀아가 아무리 본가라지만 이벤트의 질과 양에서 아예 비교조차 안되죠
일밀아에서는 요정,각성->기사단->요정,각성+기사단 이 과정을 거치는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시도됐죠
그런데 한밀아는 그것들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다운그레이드에 유저들의 시간만 더 빼앗는 식으로 시스템으로 바꾸고 더해서 과금이 필요한 시스템으로 바꿨죠
결국 유저들은 지쳐서 하나둘 떨어져나가는 중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번 길콜+초진화가 마지막 비수를 꽂은거죠
길콜티켓조차 돈주고 사야하고
R+,SR,초진화로 인해 카드관리에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MR초진화는 오로지 과금으로만 얻을수있죠
더해서 마지막 길콜에서 생긴 매칭버그도 아마 해결못했을거라고 봅니다
진짜 다음 시즌이 마지막 기회로 보여요
거기서도 과금이벤트로 뭔가 할려고하면 그때는 정말 끝이라고 봅니다
글쓰는 도중에 보니 또 과금이벤트군요.. 정말 끝날 때가 됐나봅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