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동숲이나 타동숲에 비해 동물들보다 우월한 비율로 내려다볼수도 있고
저는 조례를 잠들지않는 조례에서 바꾼적이없어서 매일 수많은 꽃에 직접 물을 줍니다ㅠㅠ (금물뿌리개는 너무 휘휘둘러줘서 은물뿌리개가 더 빠르더라구요)
이렇게 동물들이랑 같이 앉아있을 수도 있고
비매품 같은경우는 박물관 2층에 전시관에 보관하고 방치해둡니다 ..ㅋ
오늘 운세가 안좋더니 하루종일 넘어지네요.. 철푸덕 하고나면 왠지모를 짠함이..
두서없이 사진만 덩그러니 올리네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직 튀동숲의 매력을 다 맛보지 못한것같아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야 앞으로도 더 즐길 수 있겠죠?ㅋㅋ
전작에서는 동물들끼리의 상호작용이 좋아서(거의 포켓몬스터 반바지 소년 처럼)눈만 마주치면 서로 대화를 했는데 튀동숲에선 동물들끼리의 대화를 잘 못본거 같아요 서로 삐지고 싸우고 신나하는 모습들을 보기힘드네요. 그 외엔 낚시도 즐길줄알고 나무도 흔들던데.. 나무에서 벌이나 벨이 떨어지는걸 아직 못 봤어요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튼! 아직까지는 활발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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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패턴깔았어요~ | 17.05.14 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