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사이퍼와 내통하고
전쟁을 비즈니스로 알고 지내왔지만
그래도 빅보스에게만큼 헌신했던 밀러였죠
처음만난것이 콜롬비아 전장이었는데
그때 빅보스와 전투에서 패하고 난뒤 밀러는 스스로 죽을려고 했지만
빅보스가 막아서고 설득당해서 그때부터 MSF를 결성해서
같이 지내온 사이였는데
그라운드 제로 사건 있고난후 9년후
빅보스가 돌아올때까지 새로운 조직 다이아몬드 독스를 결성해서
대원들을 훈련시켰는데
정작 빅보스는 자기만의 국가를 건설하러가고 밀러를 버려서 안타깝더군요
게다가 충격적인것은 밀러를 처음부터 신뢰하지 않았던게
큰 충격적이었고 이럴거면 뭐하러 스스로 죽을려고 하는 밀러를 말렸는지 알수가 없네요
오죽하면 메탈기어2 솔리드 스네이크편에서는 화염방사기를 솔리드에게 알려줘서
빅보스를 조지라고 애기를 했는지 이제서야 알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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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네놈이건, 오셀롯이건, 사이퍼건, 그 누구도! 빅보스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 테다...] 이런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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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네놈이건, 오셀롯이건, 사이퍼건, 그 누구도! 빅보스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 테다...] 이런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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