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흔한 슴집트 마부의 하루

[파높파노]

없어진줄 알았던 여왕님입니다.

시작의 도시 태베에서 네임드로서 계시더군여 키가 커진만큼 더 커지셧습니다.

건축노예가 필요한 도시들의 콜을 듣고 찾아가서 군사도시로 발전하는 차고의 건축을 도우려 했으나

그딴거 보다 속옷과 코스튬을 먼저 얻어야 한다며 상점의 초석을 먼저 깔아주더군요 역시 갓집트의 미래는 밝습니다.

아즈택 진영에는 녹색머리의 미쿠가 보이더니 이집트에는 엘사가 있더군요

거친일은 해본적 없었을터인데 상당히 숙련된 솜씨로 망치를 휘두룹니다.

친히 노예들과 함께하시는 여왕니뮤

그런데 이렇게 작으셧던가요?

노동중인 두 왕국의 여왕님들

[코리안 빈라덴]

처음에 슴집트 옷 팔줄은 몰랐음.....
입어 보고 싶었지만... 10000점은 너무 먼.....

[새끈한버터]

만점 생각외로 금방 모읍니다.. 정 아니면 카르마 포인트를 명예포인트로...스르륵

[간지블마]

전부 저거입고다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

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