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거 저는 왤케 어려운지..............

[레비나스]

지금 스토리 모드 하고잇는데 초반입니다.(10전정도)

 예전에 하다가 한동안 바빠서 못하다가 다시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북쪽에 무슨 눈오는 마을 같은거 클리어 하고 지금 제일 남쪽에 맵에 다시왓는데

무슨 현자 같은놈이랑 레오 라는 사람이랑 1:1:1 배틀을 하는데

몇번죽는건지 모르겟네요 ㅠㅠ 둘이 연합해서 패질 않나 한참 이기고잇엇는데

한놈이 다른놈 땅에 한 두세번 과도한거 걸리더니 마력 다주고

그놈 그대로 입성 ㅠㅠ

미치겟네요 ㅋㅋ

이게 무슨 좀 팁이라도 잇는건지 공략찾아봐도 카드 해석된거 뿐이고 ㅋㅋ

[디굴디굴대마왕]

이 게임이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떤 스테이지를 어떻게 공략해라. 뭐 그런 답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어떻게 이용해서 헤쳐나가느냐, 어떻게 답을 찾아내느냐에 달린 거라서요.

현자 앨더는 비교적 방어가 강하고, 레오는 공격 성향이 강한 캐릭터이므로, 두 사람을 전부 상대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카드가 모이셨다는 것을 전제로 몇 가지 유효한 카드를 얘기해보자면,
일단 더한 맵은 양쪽으로 요새가 있으며, 가운데에 성이 있어서 일단 바깥 쪽으로 크게 돌았다가 가운데로 들어가야 하는 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성 근처에 바람속성과 화속성 땅이 있기 때문에, 바람 속성 크리쳐와 화속성 크리쳐를 배치하는 것이 비교적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쪽 끝에 워프 존이 있어서, 워프 존을 타면 엉뚱한 다른 에리어에 빠져서 빙글빙글 돌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리콜 (リコール）이라는
스펠을 준비해두시면, 빠져나오기가 용이합니다.
퍼미션 (パーミッション）이라는 스킬 역시 꽤나 유효한데, 요새를 지나치지 않아도 요새를 지나친 것으로 간주해주는 스펠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
만 돌고나서 퍼미션을 사용해서 성으로 돌아오면 다른 캐릭터 보다 훨씬 빨리 주회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레오는 거의 물리적인 공격 위주를 해오기 때문에, 물리 데미지 반사나 무효화 옵션을 가진 아이템 (카운터 실드 계열, 개시어스 폼 등) 이나,
혹은 대상 크리쳐에게 물리 데미지를 반사 시키는 스펠 리플렉션 (リフレクション）등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앨더의 경우는 대부분 지키는 플레이 위주이므로, 고레벨 영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레벨 영지를 밟지 않기 위한 홀리 워드 시리즈나,
혹은 피스 그 외에 확실히 앨더의 땅을 뺏고 싶다고 한다면 시닐리티 (シニリティー）[전투 종료후 대상 크리쳐 파괴] 같은 스펠을 넣어두시면
어느 정도 안심이 되지 않을까요.

나머지는 적당히 사용하기 쉽고 방어하기 쉬운 크리쳐를 중심으로 북을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파이팅~

[레비나스]

와 정말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한번 해봐야겟네요 가지고 있는 카드도 꽤 있으니까.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