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가진 남은 북의 카드중 2장을 고블린으로 만들어버리는 카드를 사용해서
고블린으로 변한 카드는 북이 1주를 해도 계속 고블린 카드입니다.
단! 북을 초기상태로 돌리는 스펠을 쓸 경우는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2장씩 카드 뽑게 만들어주는 아이돌과 같이 사용할때 매우 유용하죠.
(소멸된 크리쳐나, 스펠을 마나로 바꾸는 스펠로 변한 스펠은 어찌되는지 잘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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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 효과를 건 셉터의 땅에 걸리면 200G씩 강제로 내게 만드는 스펠의 경우
피스를 걸어준 크리쳐 땅도 200을 내게 만듭니다.
예를들면 피스효과 30->0 스펠효과 0 -> 200으로 변하고
피통 30, 0 짜리 화석크리쳐(죽으면 티라노로 부활, 대신 땅값0)의 경우는 여기서 또다시 200->0으로 변하게 되기때문에
화석크리쳐는 제외
그리고 땅값 변경효과가 있는 경우엔 거기서 a 까지 있습니다.
바람속성에 땅값 0.5~2.5배까지 받는 크리쳐를 깔면 1렙땅으로도 한번에 500까지도 뜯어낼수있죠.
워낙 렌덤성이 강해서 그 정도 받기는 힘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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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아이템 혹은 반사 특성을 가진 크리쳐를 상대로 설욕을 할려면 공격후 반사된 데미지에서 살아남아야 설욕이 됩니다.
이걸 잘 모르고 낫들고 덤비거나 하시는분 꽤 계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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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상태이상 스펠을 걸어주었을때 ST 효과가 아닌 ST = 계열이나 ST x 효과의 아이템을 쓰면
0으로 내려간후에 다시 올라갑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찝쩍거릴려는 적을 역관광시킬수도 있죠.
이번주 스페셜은 동맹전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세부르그!
그냥 1:1전 해주지... 뭐 동맹전도 좋아하긴 하니까 별 상관은 없지만...@_@
다른분은 스페셜 자주 하시나요? 전 동맹전이 스페셜일때는 매일 한판씩은 하는거 같아요.
(1:1 스페셜 떴을땐 정말 열나게 했는뎅... 왜 1:1은 스페셜 자주 안띄워주는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