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렙부터 빨간딱지 사범대리 까지 달게된거도 모두 여러분들 덕입니다. 오늘 또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하다보니 주황으로 떨어졌는데, 이게 제가 즐기면서 하는게 게임이어야 하는데 너무 집착 하며 하는걸 느꼈습니다.
실력에 한계도 느끼고, 스트레스 받으며 남 원망 하는 단계까지 갈까봐 제가 여기서 하차합니다.
게시판은 간간히 놀러올게요.
루리웹질 하면서 오프 대회까지 나가게된 게임은 처음이니 만큼 애착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페르소나도 빠졌으니까요;
특히 여기 게시판지기이자 같은 번장 유저인 얀제로님 덕에 입문과 동시에 성장도 하면서 1년 넘게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안녕히! 즐거웠습니다.
실력에 한계도 느끼고, 스트레스 받으며 남 원망 하는 단계까지 갈까봐 제가 여기서 하차합니다.
게시판은 간간히 놀러올게요.
루리웹질 하면서 오프 대회까지 나가게된 게임은 처음이니 만큼 애착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페르소나도 빠졌으니까요;
특히 여기 게시판지기이자 같은 번장 유저인 얀제로님 덕에 입문과 동시에 성장도 하면서 1년 넘게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안녕히! 즐거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