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코양. 양호선생인 마코의 친동생으로 그녀 또한 언니에 맞먹는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우리의 아코양은 마코언니에 비해
머리도 좋고 미인에다가 스포츠까지 잘하시니
은근히 언니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미인이지만 애인조차도 없는 쓸쓸한 신세.
마코언니가 학교에 계시니 약국을 봐주고 있습니다.
데이트를 하자고 권장하지만
언니가 무섭다고 거절하네요. 언니가 패죽일 기세라도 되는 것인가?
8월 13일
마코언니도 공략을 은근히 들아가면서 약국에 적절히 출근도장을 찍다보면 마코와 아코가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아코를 부르러 왔다는 상황이 전개되는데...!!
호텔.
여러모로 까이고 있군요. 안습의 타쿠로우.
어찌되었던 아코는 차 정도라면 허해주겠다고 하니
고심끝에 아코와 더불어 차를 한잔 마시러 가는 타쿠로우.
나에게 그딴 이미지좀 심어주지 말라능!!
아코와의 꿈만 같은 데이트.
애인으로서는 연하의 남자는 그닥 끌리지 않는다는 아코.
엔딩 때 보자.
역시나 언니 마코에게 은근히 열등감을 느끼는 아코.
신칸센과 증기기관차.
경자동차와 F1 차량의 직접적인 차이까지 언급해주시는 군요.
타쿠로우가 귀엽다고 해주지만
씨알도 안먹힙니다.
자신감도 그닥 있지도 않은 상태고
계속 파묻혀 사니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아코.
쓸데없는 농담으로 스푼을 떨궈주시니
어멋!
어디로 가고 싶다는 아코에게
타쿠로우는 적절히 자기 맨션뒤에 사는 공원을
추천해줍니다.
내가 절대 가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라는...!!!
완죤히 동심으로 돌아간 아코의 모습.
참으로 즐겁나 봅니다. 참고로 정신연령은 나이에 비해 어린편임.
이참에 과감하게 미끄럼틀까지 타시겠다고 하나
두꺼운 엉덩이가 그만 미끄럼틀에게 잡아먹히고 마는
미연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코!
겨우 뽑아주지만
포상으로 도둑키스를 선사해주시니
깜짝 놀란 아코는 타쿠로우를 한대 치고 어디론가
사라지시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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