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영상 모두 합쳐 약 한시간 가량의 영상이라 시간이 너무 걸리기에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업의 전투 1)
(↑업의 전투 2)
(↑업의 전투 3)
이걸로 목표했던 저의 삼국지 영걸전 연재분량을 모두 채우며 마치게 되었습니다.
무척 긴 플레이 영상에 영걸전에서 부대전투 애니메이션도 꺼두고 하느라
밋밋한 화면인지라 지루하셨을 분들도 당연히 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간간히 개그 자막이라도 열심히 넣어서 지루함을 덜어드렸어야했는데 그점은
마지막까지 해결하지 못했네요.
이 부분은 다음팟 인코더의 자막넣는 방식의 불편함과 편집과정의 중간 세이브도 없는 프로그램이
자막을 좀 많이 넣으면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으로 인해 그동안 작업했던 것이 날라가는 점 때문에
더욱 위축되어 점점 자막을 줄여나가게 되었다고 변명을 해두지만 그 점을 극복해내지 못한 저의 탓도 없지는 않겠죠.
영걸전을 어려운 게임으로 트라우마에 가까운 기억을 가졌던 분들이 다시 즐겨보며
생각보다 평범한 난이도의 게임으로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출발했던 연재물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업의 전투 1)
(↑업의 전투 2)
(↑업의 전투 3)
이걸로 목표했던 저의 삼국지 영걸전 연재분량을 모두 채우며 마치게 되었습니다.
무척 긴 플레이 영상에 영걸전에서 부대전투 애니메이션도 꺼두고 하느라
밋밋한 화면인지라 지루하셨을 분들도 당연히 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간간히 개그 자막이라도 열심히 넣어서 지루함을 덜어드렸어야했는데 그점은
마지막까지 해결하지 못했네요.
이 부분은 다음팟 인코더의 자막넣는 방식의 불편함과 편집과정의 중간 세이브도 없는 프로그램이
자막을 좀 많이 넣으면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으로 인해 그동안 작업했던 것이 날라가는 점 때문에
더욱 위축되어 점점 자막을 줄여나가게 되었다고 변명을 해두지만 그 점을 극복해내지 못한 저의 탓도 없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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