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대를 파견하였을 경우의 진창전투에 이어 바로 장안의 전투로 이어집니다.
별동패 파견 루트에서 서서를 재영입할수 있는 곳이며 여기서 패배해도 게임오버는
되지 않고 허창의 전투 야전편으로 이어지죠.
서서를 설득하고 패배해도 허창의 전투에서 나오니 서서만 얻으면 패배해도 무방합니다
아니 오히려 조진만 남겨두고 패배하는편이 경험치를 위해선 더 좋을지도 몰라요. ㅎㅎ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았을 경우 장안에서 조진이 낙양을 구원하러 달려옵니다.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아도 서서는 여기서 재영입이 가능합니다.
다른 회차의 플레이 영상이라 위의 장안전투와는 부대구성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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