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섬뜩하네요, 이 게임.

[UMD사줘요]

어느 순간 우리 강아지에게서 정을 느꼈달까요.

음. 심하게 몰입한 것도 아니고, 때때로 밥만 주고 산책만 시켜줬을 뿐인데,

음.. 심각한건가요.

디지털 허깨비일 뿐이야! 생각해도,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는겁니다.

위험한 단계인가요.

그렇다고 제가, 이런 게임에 완전히 중독되어서 현실과 구분 할 수 없는 정도도 아닌데.. 여러분들도 그렇나요?

[마이너라이프]

저도 그래요.. -_-;;;;;;;;;;

[데코닮은놈]

현실과 구분 된다면 게임은 얼마든지!

[붉은뱀병장]

닌독컴플렉스 가 탄생할지도...

[내꿈은 닌텐도]

죄송하지만 아무리 개를 주물르고 극락에온 표정을 짓고있ㄴ느개들을 봐도 님같은 마음은 안들어요.. 그저 다른 유절르만나 친구목록을 갱신하고싶어요 아이템도 많이모으고싶고요

[UMD사줘요]

뭐...개인에 따라서 다른걸까요. 그래도,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라는건 변함이 없네요. ^^

[뻑유앤유]

저는 요즈음 슈나우져나 요크셔 산책하러 다니신분보이면 안마주칠려고 돌아서가요
왜그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