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가르시아>
프로필
격투스타일 : 극한류 가라데(極限流空手)
출신지 : 이탈리아
생일 : 12월 25일
신장 : 180cm
체중 : 85kg
혈액형 : AB형
취미 : 미래 컨셉카의 제작
중요한 것 : 자동차 콜렉션
좋아하는 음식 : 스시, 야끼소바
싫은 것 : 락교
잘 하는 스포츠: 모터스포츠
초기 설정화.
<프레아 로렌스>
- 로버트의 소꿉친구.
고고학자인 아버지의 유언으로, 아버지의 연구데이터를 와일러에게 전해주려 그래스힐 밸리로 향하는 도중,
우연히 로버트와 재회하여 동행하게 된다.
생일 : 3월 30일
나이 : 22세
신장 : 170cm
체중 : 52kg
3 사이즈 : 85 - 56 - 83
혈액형 : A형
출신지 : 이탈리아
직업 : 학생
소중한 것 : 펜던트 (로버트의 것과 한 짝임)
가족구성 : 아버지 (사별), 어머니 카타리나 (사별)
'옷샤~!'
울티메이트 KO
(VS 승리대사)
"언제 다시한번 해보장께!"
- 그래스힐 밸리 지도 -
< 기찻길 (낮) >
첫째 날
로디 : 찾았군.
네가 프레아 맞지?
프레아 : 예, 누구시죠?
로디 : 유감이지만, 데이트는 끝이야.
넌 나랑 같이 가줘야 겠어.
로버트 : 될법한 소리를 하셔, 아무도 대려가지 못하게
하겠당께.
로디 : 어쩔수 없군.
당신 입좀 다물게 해줘야겠는데.
(휙~)
울티메이트 KO
로버트 : 네 녀석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네 상대는 네가 직접 골라야지!
로디 : 와, 굉장한 싸움이었어!
하지만 난 프레아를 대려가고 말거야!
로버트는 우연히, 어릴때 같이 자랐던 프레아를 만났다.
그는 그녀가 그녀의 친구 와일러의 집을 찾도록
옆에서 보호해주기로 했다.
< 캐터스 주유소 (밤) >
둘째 날
로버트 : 시방 뭐여?
굉장헌디, 하늘에서
새가 떨어져 내려 오다니...
프레아 : 펠리칸?
이런곳에?!
왕각산 : 이봐!
무슨 짓거리야!
내 새 한테서 떨어져!
로버트 : 진정하랑께, 형씨.
녀석이 하늘에서 떨어진거여.
쿵~!
왕각산 : 거짓말 마셔.
동물들을 못살게 구는 사람은
벌을 받아야 혀.
각오 하시지.
곽~ 곽~
울티메이트 KO
로버트 : 펠리칸, 니 주인좀 잘 돌봐줘!
호에호에 : 곽! 곽!
<시에스트 카페>
시에스타 [siesta]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이른 오후에 자는 낮잠 또는 낮잠 자는 시간.
이탈리아·그리스 등의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아메리카의 낮잠 풍습을 말한다. 한낮에는 무더위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낮잠으로 원기를 회복하여 저녁까지 일을 하자는 취지이다. 그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지만, 대체로 포르투갈 남부 지방에서 시작되어 에스파냐와 그리스 등의 유럽을 거쳐 멕시코·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로 퍼졌다고 한다. 시에스타 시간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오후 1~3시 30분, 그리스에서는 오후 2~4시까지 이어진다.
시에스타 중에는 상점들은 물론 관공서도 문을 닫고 낮잠을 즐긴다. 이 때문에 시에스타는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의 게으름이나 끈기 부족의 상징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따라서 에스파냐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에스타를 없애자는 움직임이 일어 2005년 12월 관공서의 시에스타를 폐지하였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의 결과로 시에스타는 생물학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곧, 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원기를 회복하고 지적·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셋째 날
(휙~)
로버트 : 아! 뭐여 이건?
누구여!
나오랑께!
(대단한 남자!)
후하 진 : 네 녀석이 로버트 가르시아냐?
네 친구 료는 어디있냐.
말해라!
로버트 : 료는 이 도시에 없당께.
니는 누꼬?
후하 진 : 거짓말쟁이군!
내가 두둘겨 패줘야 겠야.
울티메이트 KO
오옷! 대단한 남자!
로버트 : 료는 니 같은 놈과는 싸우지 않을꺼여.
일본으로 돌아가랑께.
후하 진 : 네 녀석이 극한류 가라데를 쓰다니 말도 안돼!
로버트는 사라진, 프레아를 찾아서 거리를
뒤지고 다녔다...
료 : 유리, 서둘러!
안그러면 그냥 두고간다!
유리 : 잠깐만! 료 오빠?!
<와일러 저택>
넷째 날
싱클레어 : 낯선 사람이 집안을 돌아다니게 할수는 없습니다.
무슨 용무죠.
로버트 : 프레아는 우데 있노?!
싱클레어 : 그 애는 와일러님과 함께 떠났어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필요없겠죠.
꺼지세요!
(휙~)
(번쩍!)
(쿵!)
울티메이트 KO
로버트 : 자, 후레아는 우데 있노?
싱클레어 : 와일러님이 만들려고 하는 약물은 위험한 거예요.
그분을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쯤 분명히 와일러님 아버지의 묘지로 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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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hyou.vis.ne.jp/neogeo/aof/kousatu13.htm
<고찰13 - 로버트는 어디를 잡아 던지고 있는지?>
목덜미를 잡아 던지는 로버트 전통의 던지기, 목배기 던지기 지만,
일부의 상대를 던지기에 즈음해 하나 문제가 있다.
그것은 모션이 매끄러운 외전을 플레이 하고 있으면 한층 더 눈에 띄고 부조리 한데,
정확히,
그나,
그나,
그.
목덜미조차 없는 반나체의 분들, 그들을 던지는 경우, 도대체 어디를 잡고 있는 것일까?
그러면 우선, 반나체 팀 대표로 해 후하 씨를 로버트로 던져 보았다.
!
<결론 - 겨드●이, 혹은 겨●랑이털>
로버트·가르시아, 무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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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문제로 3개로 나눠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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