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99.9% 였는데 오늘 퇴근하자마자 마지막 하나 남은 물체 잡아내어 드뎌 콜렉션 100% 성공했습니다ㅎ
아바마마가 마지막 기념선물로 주는 토끼귀 착용 해봤네요. 와.. 다시 착용 해보는게 거진 20년 만이네요ㅎ
그리고 변동되는 점은 메인에서 삐까뻔쩍 콜렉션 구체가 진짜 삐까뻔쩍하게 빛나는 구체로 바뀌구요.
그리고 변동되는 점은 메인에서 삐까뻔쩍 콜렉션 구체가 진짜 삐까뻔쩍하게 빛나는 구체로 바뀌구요.
생일케익도 아바마마 선물 다 모은 기념으로 왕촛불을 직접 켜줍니다.
음... 1편은 꼭꼭 숨겨진 콜렉션 모으는게 까다로운 느낌이었다면 (양보다 질)
2편은 덜 까다로운 대신에 정말 엄청난 양으로 승부를 봤네요.. (질보다 양)
난이도는 1편이 더 까다롭고, 다 모으는데는 2편이 더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게 몇몇 아이템 출현이 일정치 않고 서로 랜덤으로 나오는 게 있어서 아이템 확인 후 재시작 버튼 여러번 눌렀네요.
이젠 진짜 장미 백만송이만 남았네요. 야도 클리어 하면 메인에서 장미 꽃잎 이미지가 엄청 커지는 걸로 기억하네요.
야는 진짜 지루한 부분이 있는지라 아무래도 오래 걸릴 듯 싶습니다. 요게 맨 마지막에 남을거란 예상이 맞았네요..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괴혼 1,2편에 빠져서 정말정말 즐겁게 즐겼네요.
이제는 괴혼 덕에 미루고 미루던 디아4를 할 시간이 온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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