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로 초반에 등용 할수 있는 전설 무장입니다
모드 쓰다가 제갈량 삼고초려에서 튕겨서 노 모드 매우 어려움으로 20트는 한거 같아요.. ㅜㅜ
1. 조운은 결정적인 승리 떳을때 랜덤으로 들어옵는거 같아요...
2. 공융은 영지만 뺏고 직접 전투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왕수를 죽이거나 두번 이상 전투해서 패배할 경우 원한을 품어서 등용을 해도 - 충성도가 됩니다)
젤 좋은 경우가 황소나 한나라가 공융의 마지막 영지를 먹어서 멸망 시켜주거나, 영지가 한개도 없고 방랑 할때 화친 맺어서 등용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병사가 자연사 하면서 세력멸망)
3. 하후연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요..
제 경험상 시작하고 8턴째에 낭야 영지를 다먹을 것(도시, 벌목장, 어획항)과 북해 축사를 먹었을때 재야로 나옵니다. 그 이후에는 15턴째에 딱 한번 보고 못봤습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쉬운 난이도의 경우 뜰 확률이 낮은거 같습니다 / 매우 어려움의 경우 체감상 70프로 입니다)
- 하후연이 안나올경우 대신 주태나 안량, 곽가가 뜨기도 합니다. 이 중 곽가만 전설입니다.
4. 태사자의 경우 공융세력이 멸망하면 배타고 여행을 떠나는거 같습니다. 저 중에 태사자가 제일 먹기 힘든같아요 ㅠㅠ
병력이 적어서 전투 위임으로 등용이 가능할 때가 있고요. 직접 싸울 때는 보통 2놈이 한부대에 있는데,
체감상 일기토를 하지 않고 대사자외 1명을 남기고 병력을 다 죽이면 2명 다 등용이 뜹니다. 근데 태사자가 잘 안잡혀서 보통 3~4번 전투를 다시 해서 먹습니다.
나오자 마자 유비로 엔딩도 못보고 ㅜㅜ(삼고초려 두번째 제갈량 찾아갔을때 튕겨서 몇번을 다시 했는지 모릅니다 ㅜㅜ)
그러다 보니 초반에 꼼수만 늘었어요 ㅠㅠ
모드중에 포획 50% 올려주는 팩이 제갈량 등용시에 튕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ㅠㅠ
(태사자 쉽게 먹을려다가 정작 제갈량을 못먹는 ㅠㅠ)
유비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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