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GTA3 플레이 중이고 'Drive Misty for me'라는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해본바로는 차량에 타있을 경우 버튼 조작이,
왼쪽 아날로그 스틱: 방향 조작(왼쪽 아날버튼을 누르면 경적이 울립니다.)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차량을 전,후,좌,우를 보여줍니다.
오른쪽 트리거: 액셀
왼쪽 트리거: 후진
B버튼: 브레이크
Y버튼: 차량 탑승/하차
화이트 버튼: 카메라 시점변경
블랙 버튼 라디오 주파수 변경(하드에 있는 음악도 이걸로 들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A버튼, X버튼, BACK버튼, D패드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아시는분은 답글 좀 달아주시구요.
초반에 게임을 진행해 본 느낌은.. 트루 크라임과 비교하자면
(제가 이런 게임은 해본게 트루 크라임 뿐이라^^;;)
그래픽이 좀 더 부드러운 것 같구요, 음악이 좀 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운전시 카메라 시점이 다양한게 너무 좋고 비가 올때의 효과도 마음에 쏙 드는군요.
트루 크라임은 운전이 좀 가볍고 잘 미끄러지고 그만큼 쉽고 속도도 맘대로 낼수 있었던데 비해,
GTA의 운전은 일단 트루 크라임에 비해 어렵고 차량 조작을 좀 더 신중히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일어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느낌이 참 좋군요.
역시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하는 게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금 해본바로는 차량에 타있을 경우 버튼 조작이,
왼쪽 아날로그 스틱: 방향 조작(왼쪽 아날버튼을 누르면 경적이 울립니다.)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차량을 전,후,좌,우를 보여줍니다.
오른쪽 트리거: 액셀
왼쪽 트리거: 후진
B버튼: 브레이크
Y버튼: 차량 탑승/하차
화이트 버튼: 카메라 시점변경
블랙 버튼 라디오 주파수 변경(하드에 있는 음악도 이걸로 들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A버튼, X버튼, BACK버튼, D패드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아시는분은 답글 좀 달아주시구요.
초반에 게임을 진행해 본 느낌은.. 트루 크라임과 비교하자면
(제가 이런 게임은 해본게 트루 크라임 뿐이라^^;;)
그래픽이 좀 더 부드러운 것 같구요, 음악이 좀 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운전시 카메라 시점이 다양한게 너무 좋고 비가 올때의 효과도 마음에 쏙 드는군요.
트루 크라임은 운전이 좀 가볍고 잘 미끄러지고 그만큼 쉽고 속도도 맘대로 낼수 있었던데 비해,
GTA의 운전은 일단 트루 크라임에 비해 어렵고 차량 조작을 좀 더 신중히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일어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느낌이 참 좋군요.
역시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하는 게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