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흔히 많이 쓰이는 양손 같은 모양의 매치드 그립법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으로 드럼 배우시는분들은 기본적으로 아시는 부분입니다만,
가볍게 게임만 하시는 분들이라도 그립쥐는 법만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상당히 재미있어질것입니다.
드럼은 각자의 체형과 몸의 상태에따라서 조금씩 틀리기때문에 정석은 없습니다.
그리고 숙련자가 되어갈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기때문에, 다만 지금까지 수많은 드러머들이 어드바이스해준 방법은 확실히 기본이며 좋은것입니다.
스틱은 제가 가장 아끼고 저에게도 딱맞는 프로마크 마이크포트노이 스틱입니다.
(무게 축이 팁쪽으로 많이 쏠려있어서 무게감을 이용한 반동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거기다 전자드럼에도 쓰기좋은 나일론 팁.. 어쿠스틱에서는 라이드나 스플레쉬등에서 경쾌한 소리가 좋지요)

▲ 통상적으로 입문자분들이 많이 쥐는 방법입니다. 이건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검지 손가락 전체나 손가락을 ㄷ 자 사이에 끼우게 되면 마찰이 심하기 때문에 핑거스트록이 애를 먹게됩니다. 물론 하드하게 크래쉬를 때리는 부분에서는 스틱이탈을 막기위해서는 꼭 쥐는것도 좋지만 드럼은 힘으로 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 아마 처음엔 다 어색하고 자주 스틱이 이탈될겁니다. 스틱은 검지 손가락의 첫번째와 두번째 마디에 걸쳐놓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도 않아서 힘들지만.. 이게 숙달이 되어버리면 다른 방식으로 그립잡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질겁니다.
요즘은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스틱을 엄지, 검지, 중지로 3개를 사용해서 감싸는 방법도 있던데... 그건 각자의 취향이라봅니다. 저는 그렇게는 안할려구요.. 제가 알고있는 드러머들은 전부 고전적인 방식으로 그립을 쥐는터라. 그게 검증된것이라 봅니다.

▲ 빨간 원안에 공간이 충분히 생기도록 여유있게 잡아야 더블스트록이나 핑거주법때 편안합니다.

▲ 손등의 각도는 스틱을 수직으로 내려쳤을때 바운스가 90도로 튀어 오르는 각을 찾아보시면 자신의 손등이 몇도가 이루어지는지 파악이 될겁니다.

▲ 팔뚝과 스틱은 평형이 되도록 유지함이 중요합니다. 평형이 힘들어도 가급적 억지로 유지함이 중요하고 팔뚝을 바깥으로 트는 방법도 좋습니다만...
가끔 너무 억지로 틀어서 버릇되어버리면.. 마치 닭날개 포즈로 드럼치는분이 있더군요..
좀 보기가... 안스럽다는....너무 오버하지않게 자연스러운 자체가 최고라봅니다.

▲ 중지 이하 힘을 기르는 방법입니다. 스틱을 아주 짧게 잡아서 뒤 축이 길어지게 만들고
늘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당기는 운동을 반복해주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팁부분을 쥡니다. 그게 불안정하기때문에, 엄지와 검지부분의 힘을 동시에 기르는 방법이 좋더군요.
참고로 저 스틱이 제가 가지고있는 가장 무거운(스틱 1개당 140그램짜리..)것을 사용하시는것이 운동에 도움이 될겁니다.


▲ 스틱을 길게 잡고 짧게 잡고, 자신의 손가락의 굵기와 연주 스타일, 스냅이나 핑거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전부 익혀두세요.

▲ 락, 메탈 리듬을 치는데 짧게 잡고 톡톡 거리는것도 맞지않고, 재즈계에서 스틱끝을 잡고 내려치는것도 웃긴일입니다. 곡의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때문에, 어떤 장르냐 따라서 각자의 방식을 선택하시고...
흔히들 드러머들 스트록하나에 몇년씩이나 투자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만큼 몸에 익숙하게 만든다는 작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드럼좋아하시는분들은 평소에도 손이 놀고있지않도록 꾸준하게 움직이고 연습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말 평가받는 드러머들은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수년 수십년을 자신의 몸과 싸우는 악기이기때문에....
본격적으로 드럼 배우시는분들은 기본적으로 아시는 부분입니다만,
가볍게 게임만 하시는 분들이라도 그립쥐는 법만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상당히 재미있어질것입니다.
드럼은 각자의 체형과 몸의 상태에따라서 조금씩 틀리기때문에 정석은 없습니다.
그리고 숙련자가 되어갈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기때문에, 다만 지금까지 수많은 드러머들이 어드바이스해준 방법은 확실히 기본이며 좋은것입니다.
스틱은 제가 가장 아끼고 저에게도 딱맞는 프로마크 마이크포트노이 스틱입니다.
(무게 축이 팁쪽으로 많이 쏠려있어서 무게감을 이용한 반동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거기다 전자드럼에도 쓰기좋은 나일론 팁.. 어쿠스틱에서는 라이드나 스플레쉬등에서 경쾌한 소리가 좋지요)

▲ 통상적으로 입문자분들이 많이 쥐는 방법입니다. 이건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검지 손가락 전체나 손가락을 ㄷ 자 사이에 끼우게 되면 마찰이 심하기 때문에 핑거스트록이 애를 먹게됩니다. 물론 하드하게 크래쉬를 때리는 부분에서는 스틱이탈을 막기위해서는 꼭 쥐는것도 좋지만 드럼은 힘으로 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 아마 처음엔 다 어색하고 자주 스틱이 이탈될겁니다. 스틱은 검지 손가락의 첫번째와 두번째 마디에 걸쳐놓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도 않아서 힘들지만.. 이게 숙달이 되어버리면 다른 방식으로 그립잡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질겁니다.
요즘은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스틱을 엄지, 검지, 중지로 3개를 사용해서 감싸는 방법도 있던데... 그건 각자의 취향이라봅니다. 저는 그렇게는 안할려구요.. 제가 알고있는 드러머들은 전부 고전적인 방식으로 그립을 쥐는터라. 그게 검증된것이라 봅니다.

▲ 빨간 원안에 공간이 충분히 생기도록 여유있게 잡아야 더블스트록이나 핑거주법때 편안합니다.

▲ 손등의 각도는 스틱을 수직으로 내려쳤을때 바운스가 90도로 튀어 오르는 각을 찾아보시면 자신의 손등이 몇도가 이루어지는지 파악이 될겁니다.

▲ 팔뚝과 스틱은 평형이 되도록 유지함이 중요합니다. 평형이 힘들어도 가급적 억지로 유지함이 중요하고 팔뚝을 바깥으로 트는 방법도 좋습니다만...
가끔 너무 억지로 틀어서 버릇되어버리면.. 마치 닭날개 포즈로 드럼치는분이 있더군요..
좀 보기가... 안스럽다는....너무 오버하지않게 자연스러운 자체가 최고라봅니다.

▲ 중지 이하 힘을 기르는 방법입니다. 스틱을 아주 짧게 잡아서 뒤 축이 길어지게 만들고
늘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당기는 운동을 반복해주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팁부분을 쥡니다. 그게 불안정하기때문에, 엄지와 검지부분의 힘을 동시에 기르는 방법이 좋더군요.
참고로 저 스틱이 제가 가지고있는 가장 무거운(스틱 1개당 140그램짜리..)것을 사용하시는것이 운동에 도움이 될겁니다.


▲ 스틱을 길게 잡고 짧게 잡고, 자신의 손가락의 굵기와 연주 스타일, 스냅이나 핑거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전부 익혀두세요.

▲ 락, 메탈 리듬을 치는데 짧게 잡고 톡톡 거리는것도 맞지않고, 재즈계에서 스틱끝을 잡고 내려치는것도 웃긴일입니다. 곡의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때문에, 어떤 장르냐 따라서 각자의 방식을 선택하시고...
흔히들 드러머들 스트록하나에 몇년씩이나 투자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만큼 몸에 익숙하게 만든다는 작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드럼좋아하시는분들은 평소에도 손이 놀고있지않도록 꾸준하게 움직이고 연습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말 평가받는 드러머들은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수년 수십년을 자신의 몸과 싸우는 악기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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