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나 여성 캐릭터들을 보니 왠지 령제로 분위기가 난다.
- 에로 요소로 여성 캐릭터에게 끈질기게 추태를 부리면 마지막에 차여서 빈사가 된다. (트로피도 있다 ㅋ)
- 그래픽은 플스2 수준인데 호러게니까 이 정도면 그냥 봐줄만한 수준이라고 납득.
- X 버튼이 결정이라니 뭐야? 조작 버튼 변경 못하나?
- 회복 아이템이 너무 불친절하다. 내용 설명이라도 있을까해서 눌러봤는데 원버튼으로 써져버리네? 만피일때는 사용을 막아놨으면 좋겠다.
- 초반에 나오는 히로인 첫인상이 왠지 띨해보인다. 주인공한테 떨어진 사진을 돌려받았더니 이번엔 일기를 잃어버리네.
- 처음 한시간동안은 느낌이 괜찮다고 느낄 찰나, 경비원(수위)한테 마구 박살났다. 제대로 도망칠만한 장소가 화장실이나 어두운 방 안쪽 밖에 없는거 같다.
노멀 이상에서는 시선 감지도 없어서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날 때가 많아 탐색도 어렵다. 처음할 때는 격이지로 시작하는게 좋겠다.
- 게임을 진행할수록 뭔가 불합리해진다. 특히 힌트도 없이 식물을 제거하는 약 만들기. 시간 제한 10분안에 수많은 교실을 두고 약을 찾는다. 어느 장소인지 모르면 얄짤없이 막힌다. 게다가 식물을 전부 처리하지 않으면 보스가 쓰러지질 않는다. 뭘해야할지 모른채로 던져놓다니 노답이네.
- 노멀에서 이정도로 스트레스인데 격이지에서는 1주차를 끝낼 수 있으려나. 멀티 엔딩을 전부 볼 생각이였는데 의욕이 사라진다.
- 히나(지민)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전혀 나오질 않아...
- 한술 더 떠서 게임내 텍스트에 오역이 정말 많다. 일기를 다이어리라고 말하는걸 보면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 아닌건 확실하다.
주인공은 〇〇だわ 같은 여성 말투도 쓴다... 오카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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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은 ㅇ가 선택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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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팀에 인디겜이라고 한지 이해가 가는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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